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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치료제는사랑이더군요.

가족최고 조회수 : 855
작성일 : 2012-12-24 12:25:42

3일정도 폐인처럼지내다 주말 친정가족모임에갔더랬지요.

 

세상이 돌아가구 있구 그들이 이상하고 밉기까지...

 

평소보다과하게 술을마시구 그래도 아프더이다.

 

가족들중15명이2번찍구  형부중1명만이1번찍은거 같은데(완전보수)

 

말을아예안하더군요.

 

술을 워낙좋아하는분인지라 술이 들어갈즈음 제가3째인구 위로 두명의 저보다손위는50대의

 

언니들과 형부들...

 

그들에게 따져물었습니다.

 

왜? 왜?왜?

 

다들 동조를하는데 둘째형부의말한마디  처제가 그런다구 세상은 안바귄다구

 

왜바뀌어야하냐구  투표가 말해주지않느냐구...

 

큰언니내외 50대중반 아이들 대학다졸업하구(등록금회사지원)

 

작은언니내외 아이가대학재학인데(여기도 회사지원)

 

근데 둘다 50대인데도 극명하게 갈리더이다.

 

큰언니네 형부(전라도)

 

작은언니(서울)

 

그래서 그런건가요?

 

제가 태어나서 소주7명까지마시구 맥주한10병전도 마셨나봐요.

 

대학다닐때빼구 저리마셔본게25년만이네요.

 

오늘 연차휴가내구 쉬고 이ㅆ지만  가족이면서두 이해안되네요.

 

이틀동안 많은말들을주고 받았건만.

 

상수도사업반대하던지역 과반이 수첩공주찍구 부산원전 완전폐기하라고 난리치던부산주민들

 

대통령되면 바로 폐기시킨다던문재인안뽑구 가동시험해본다는 박근혜찍어준것에대해

 

저보구 어떻게 생각하냐구  작은형부가 물어보길래 제가 미쳤는지

 

다 죽어도 정신모차릴인간들  아예잘됐다구했더니

 

저보구 빨갱이좌파라더군요.  하하하~~~~

 

그때까지 잠자코있던 나머지가족들  모두다 참고 참았는지

 

다다다  ~~~~  형부완전 혼자 0 됐답니다.

 

 

IP : 118.36.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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