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상 문제가 있는데도 이번에 손보지 않고 지나가게 되면, 이 정권에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공직선거법을 개정할거예요.
개표결과를 뒤집지는 못하더라도 문제가 있는 시행령에 대해서는 꼭 정비가 필요하고 지금이 그 기회예요.
앞으로 치루게 될 선거에서 공정한 선거 결과를 얻기위해 꼭 필요한 절차란거예요.
전자개표의 문제점을 설명한 글이예요.
"전자개표기 사용은 공직선거법 위반"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7282
일부발췌..
【참고사항】
『혼표: 분류된 투표지 속에 다른 후보표가 들어 있는 경우
예) 투표자가 2번, 3번에 투표한 것이 1번 후보자의 집계함으로 들어간 표』
『무효표: 후보자 별로 분류된 표 속에 무효표가 있는 것을 말한다.
예) 투표자가 투표시 잘못해서 무효된 표가 1번 후보자의 집계함에 들어간 표』
전산조직에서 혼표와 무효표가 나왔다는 것은 소프트웨어 조작사건이다. 즉 혼표와 무효표는 외부조작(헤킹)을 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다.
선관위가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우기며 지난 10년 동안 국민들을 속이며 어떻게 부정선거를 주도했는가를 다음 자료를 통해 폭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