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높은 투표율에 그래서 순간 기대했다가,
망연자실 한 사람중 하나 입니다.
박근혜 당선인과 오바마는, 전화 통화를 하며, 박근혜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며,
굳건한 혹은 더욱 강화된 한미 동맹을 이루자고 하였다는 뉴스를 여러분도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고구려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라는 주장을 미국의회가 채택하여 정식 보고서에 담는 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회는 동북아 정책, 남북의 통일 문제등에 대해 이를 참고 하게 되는 것이겠죠,
이것이,
굳건한 강화된 한미 동맹입니까?
역사를 팔아 먹고,
국민을 이용해 먹고,
민족을 두동강이 낸채 으르렁 거리며 싸우며,
그들의 입맛에 놀아 나는 것이
한미 동맹입니까?
박근혜 당선인은,
박정희의 일들이나,
자신에게 불리하게 지적되는 일들이 있으면,
후대의 역사가 평가 하게 될 것이라고 흔히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후세 들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시대를 어떻게 평가 할지 두렵습니다.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로,
나라는 두동강이 난채, 으르렁 거리며, 주변국가에 이용당하고, 있는 이상황에서,
그 시대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던 걸까?라며 비웃지 않을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