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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현재상태에 태클 들어왔어요

이웃언니 조회수 : 4,201
작성일 : 2012-12-23 00:31:19
*저
국민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ㅡ도크빌
이라고 상태메세지를 써두었어요


그런데 이 언니 제게 이런 뭣같은 카톡을 보내왔어요
*이웃언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신들의수준에맞지않아도
안정을먼저원하는것아닐까?
철수가정권을잡으면수준이맞을까?
맨날이럴까저럴까하다혼란만더온다~~

뭐라고 되받아쳐주고싶은데
좋은 글 부탁드려요
서서히 연락을 끊을 생각이었어요
이일 뿐 만이 아니라
IP : 125.182.xxx.7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혀니랑
    '12.12.23 12:34 AM (175.119.xxx.247)

    아는 만큼 보인다..아는 만큼 분노한다.......

    전 대선 전
    우매한 시민이 위험한 정치가를 만든다....였습니다.

  • 2. 친구
    '12.12.23 12:34 AM (125.177.xxx.30)

    차단하세요.
    무시가 최고예요...

  • 3.
    '12.12.23 12:37 AM (183.99.xxx.2)

    .....살아보면 알겠죠^^(하긴 살아보고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더라구요^^)

    -이렇게 보내고 차단요.

  • 4. ..
    '12.12.23 12:39 AM (61.43.xxx.95) - 삭제된댓글

    언니수준에 맞는 분이 된거 축하해^^ 2222

  • 5. 이웃언니
    '12.12.23 12:41 AM (125.182.xxx.78)

    제가
    이걸 왜 나 한테?
    언니ㅡㅡㅡㅡ
    니카톡의 글보고한소리
    저ㅡㅡㅡ
    언니에게 개인적으로 카톡을 보낸게 아닌데
    이웃ㅡㅡㅡㅡ
    니글보고내의견말한것임
    저ㅡㅡㅡㅡ
    뭘 또 챙겨보낼것까지야

    여기까지가 현재상황

  • 6. 이웃언니
    '12.12.23 12:42 AM (125.182.xxx.78)

    여기 부산 ㅠㅠ

  • 7. ㅇㅇ
    '12.12.23 12:43 AM (112.153.xxx.49)

    웨케 예민하게 구냐고 명언인데
    언니 수준에 맞는 분 되셔서 축하하고
    지금 삶이 만족스러우면(여기서 그분 처지 좀 비꼬세요 ㅋ)안정적이고 좋겠다 부러워!

  • 8. ㅎㅎ
    '12.12.23 12:44 AM (61.77.xxx.113)

    1963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아 언니~~
    난 2017년을 기다려

  • 9. 그리고
    '12.12.23 12:45 AM (112.153.xxx.49)

    먼저차단하세요.
    뭘 또 굳이 카톡 메시지를 클릭해서
    자기의견을 보내고 있는지 진짜 이해안감 ㄷㄷㄷ

  • 10. ㅋㅋ
    '12.12.23 12:46 AM (122.32.xxx.131)

    그런 그 언니는 박씨가 수준이 바닥인건 인정한거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찍은거야?ㅋㅋㅋ 진짜 바보인증이네.

  • 11. 이웃언니
    '12.12.23 12:46 AM (125.182.xxx.78)

    언니집 주류도매로
    아주 부유해요__;;

  • 12. ,,,
    '12.12.23 12:47 AM (119.71.xxx.179)

    철수가 되면 과분하고, 우리한텐 그네가 딱이지뭐. 노인들이 몰표준데는 이유가있겟지.

  • 13. 노인들의 대통령이라
    '12.12.23 12:51 AM (175.223.xxx.208)

    젊은 우리 손해볼까비 걱정돼..

  • 14. 한마디
    '12.12.23 12:52 AM (211.234.xxx.155)

    과거로의 회귀가 과연 안정일까?

  • 15. 무지한 노인이라고해야.
    '12.12.23 12:54 AM (218.236.xxx.82)

    철수가 되면 과분하고, 우리한텐 그네가 딱이지뭐. 무지한 노인들이 몰표준데는 이유가있겟지.라고..

  • 16. 이웃언니
    '12.12.23 1:00 AM (125.182.xxx.78)

    말 섞기 싫어서
    언니네는 고소득이니 지지하는거
    인정해 라고 보내버렸는데
    ... 사흘 쯤 뒤에 카톡상태 메세지로
    한 방 먹이고 끊어야겠어요

  • 17. nyk
    '12.12.23 1:05 AM (1.177.xxx.33)

    근데..참 그언니.좀 든거 없어보이는 글을 쓰시네요..
    죄송요..친한언니인데...전 저런 글 쓰는사람 무진장 싫어라해서리.성향 떠나서리.

  • 18. ...
    '12.12.23 1:07 AM (31.19.xxx.194) - 삭제된댓글

    이웃언니님이 당선자님 디스하는 글이네요.
    본인이 당선자님이랑 같은 수준이라는 말에 화가 났나봐요. ㅎㅎㅎ

    언니는 당선자님 수준이 지금 낮다고 말하는 거야?? 이렇게 보내는게 어떠세요?

  • 19. 그냥
    '12.12.23 1:10 AM (58.125.xxx.82)

    상태명을 다시 바꾸세요 국민은 정말로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20. 찬무지개
    '12.12.23 1:11 AM (119.64.xxx.243)

    물뚝심송님이 좀전에 트윗에서 한 말입니다.

    " 이로써 박근혜의 시대는 노동자들의 죽음과 함께 시작되었다."

  • 21. 이웃언니
    '12.12.23 1:11 AM (125.182.xxx.78)

    빙고^^
    일단 먹고 떨어지라고 보내버렸어요
    끝까지 물고늘어질것 같아서
    좋은 댓글들 다 메모해두었어요
    하나씩 써먹으려구요

  • 22. 그냥
    '12.12.23 1:12 AM (58.125.xxx.82)

    상태>수준

  • 23. 이웃언니
    '12.12.23 1:16 AM (125.182.xxx.78)

    전에 제가 1번지지자는 세가지 부류다

    재산이나 이권이 1번이 당선되어야 유리한 자
    무지한 자
    심성이 나쁜자
    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그 앙심으로 이런 카톡을

  • 24. 이웃언니
    '12.12.23 1:27 AM (125.182.xxx.78)

    윗 님 재밌어요^^
    세가지는 네 명이서 모임 가질때
    말이 통하는 다른 사람 이랑 한 거였는데
    뭐라 할 말이 없었던게지요
    저랑 나이차도 열 살이나 나요
    저39..

  • 25. 구차니즘
    '12.12.23 1:27 AM (115.86.xxx.20)

    잘라버리세요.......
    뭘 굳이 친절하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 의견까지.......
    아주 재수없는 타입이네요.

  • 26. 단순하게
    '12.12.23 1:32 AM (121.145.xxx.180)

    ' 언니는 박근혜 안찍었잖아.'

  • 27. 뒷북
    '12.12.23 1:33 AM (121.175.xxx.16)

    그녀가 부끄러우면서도 지지하는 심리는
    왕정부활을 꿈꾸는 노예근성?

  • 28.
    '12.12.23 2:01 AM (211.234.xxx.30)

    왠테클?
    자기수준에맞는지도자라는말에 언니가 왜발끈하는지 모르겠네
    한나라의 대통령과 수준이 맞다고하면 기분좋아야하는게정상아닌가?

  • 29. ...
    '12.12.23 2:24 AM (211.202.xxx.192)

    뭔가 찔리는게 있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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