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현재상태에 태클 들어왔어요
국민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ㅡ도크빌
이라고 상태메세지를 써두었어요
그런데 이 언니 제게 이런 뭣같은 카톡을 보내왔어요
*이웃언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신들의수준에맞지않아도
안정을먼저원하는것아닐까?
철수가정권을잡으면수준이맞을까?
맨날이럴까저럴까하다혼란만더온다~~
뭐라고 되받아쳐주고싶은데
좋은 글 부탁드려요
서서히 연락을 끊을 생각이었어요
이일 뿐 만이 아니라
1. 혀니랑
'12.12.23 12:34 AM (175.119.xxx.247)아는 만큼 보인다..아는 만큼 분노한다.......
전 대선 전
우매한 시민이 위험한 정치가를 만든다....였습니다.2. 친구
'12.12.23 12:34 AM (125.177.xxx.30)차단하세요.
무시가 최고예요...3. ㅍ
'12.12.23 12:37 AM (183.99.xxx.2).....살아보면 알겠죠^^(하긴 살아보고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더라구요^^)
-이렇게 보내고 차단요.4. ..
'12.12.23 12:39 AM (61.43.xxx.95) - 삭제된댓글언니수준에 맞는 분이 된거 축하해^^ 2222
5. 이웃언니
'12.12.23 12:41 AM (125.182.xxx.78)제가
이걸 왜 나 한테?
언니ㅡㅡㅡㅡ
니카톡의 글보고한소리
저ㅡㅡㅡ
언니에게 개인적으로 카톡을 보낸게 아닌데
이웃ㅡㅡㅡㅡ
니글보고내의견말한것임
저ㅡㅡㅡㅡ
뭘 또 챙겨보낼것까지야
여기까지가 현재상황6. 이웃언니
'12.12.23 12:42 AM (125.182.xxx.78)여기 부산 ㅠㅠ
7. ㅇㅇ
'12.12.23 12:43 AM (112.153.xxx.49)웨케 예민하게 구냐고 명언인데
언니 수준에 맞는 분 되셔서 축하하고
지금 삶이 만족스러우면(여기서 그분 처지 좀 비꼬세요 ㅋ)안정적이고 좋겠다 부러워!8. ㅎㅎ
'12.12.23 12:44 AM (61.77.xxx.113)1963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아 언니~~
난 2017년을 기다려9. 그리고
'12.12.23 12:45 AM (112.153.xxx.49)먼저차단하세요.
뭘 또 굳이 카톡 메시지를 클릭해서
자기의견을 보내고 있는지 진짜 이해안감 ㄷㄷㄷ10. ㅋㅋ
'12.12.23 12:46 AM (122.32.xxx.131)그런 그 언니는 박씨가 수준이 바닥인건 인정한거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찍은거야?ㅋㅋㅋ 진짜 바보인증이네.11. 이웃언니
'12.12.23 12:46 AM (125.182.xxx.78)언니집 주류도매로
아주 부유해요__;;12. ,,,
'12.12.23 12:47 AM (119.71.xxx.179)철수가 되면 과분하고, 우리한텐 그네가 딱이지뭐. 노인들이 몰표준데는 이유가있겟지.
13. 노인들의 대통령이라
'12.12.23 12:51 AM (175.223.xxx.208)젊은 우리 손해볼까비 걱정돼..
14. 한마디
'12.12.23 12:52 AM (211.234.xxx.155)과거로의 회귀가 과연 안정일까?
15. 무지한 노인이라고해야.
'12.12.23 12:54 AM (218.236.xxx.82)철수가 되면 과분하고, 우리한텐 그네가 딱이지뭐. 무지한 노인들이 몰표준데는 이유가있겟지.라고..
16. 이웃언니
'12.12.23 1:00 AM (125.182.xxx.78)말 섞기 싫어서
언니네는 고소득이니 지지하는거
인정해 라고 보내버렸는데
... 사흘 쯤 뒤에 카톡상태 메세지로
한 방 먹이고 끊어야겠어요17. nyk
'12.12.23 1:05 AM (1.177.xxx.33)근데..참 그언니.좀 든거 없어보이는 글을 쓰시네요..
죄송요..친한언니인데...전 저런 글 쓰는사람 무진장 싫어라해서리.성향 떠나서리.18. ...
'12.12.23 1:07 AM (31.19.xxx.194) - 삭제된댓글이웃언니님이 당선자님 디스하는 글이네요.
본인이 당선자님이랑 같은 수준이라는 말에 화가 났나봐요. ㅎㅎㅎ
언니는 당선자님 수준이 지금 낮다고 말하는 거야?? 이렇게 보내는게 어떠세요?19. 그냥
'12.12.23 1:10 AM (58.125.xxx.82)상태명을 다시 바꾸세요 국민은 정말로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20. 찬무지개
'12.12.23 1:11 AM (119.64.xxx.243)물뚝심송님이 좀전에 트윗에서 한 말입니다.
" 이로써 박근혜의 시대는 노동자들의 죽음과 함께 시작되었다."21. 이웃언니
'12.12.23 1:11 AM (125.182.xxx.78)빙고^^
일단 먹고 떨어지라고 보내버렸어요
끝까지 물고늘어질것 같아서
좋은 댓글들 다 메모해두었어요
하나씩 써먹으려구요22. 그냥
'12.12.23 1:12 AM (58.125.xxx.82)상태>수준
23. 이웃언니
'12.12.23 1:16 AM (125.182.xxx.78)전에 제가 1번지지자는 세가지 부류다
재산이나 이권이 1번이 당선되어야 유리한 자
무지한 자
심성이 나쁜자
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그 앙심으로 이런 카톡을24. 이웃언니
'12.12.23 1:27 AM (125.182.xxx.78)윗 님 재밌어요^^
세가지는 네 명이서 모임 가질때
말이 통하는 다른 사람 이랑 한 거였는데
뭐라 할 말이 없었던게지요
저랑 나이차도 열 살이나 나요
저39..25. 구차니즘
'12.12.23 1:27 AM (115.86.xxx.20)잘라버리세요.......
뭘 굳이 친절하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 의견까지.......
아주 재수없는 타입이네요.26. 단순하게
'12.12.23 1:32 AM (121.145.xxx.180)' 언니는 박근혜 안찍었잖아.'
27. 뒷북
'12.12.23 1:33 AM (121.175.xxx.16)그녀가 부끄러우면서도 지지하는 심리는
왕정부활을 꿈꾸는 노예근성?28. 음
'12.12.23 2:01 AM (211.234.xxx.30)왠테클?
자기수준에맞는지도자라는말에 언니가 왜발끈하는지 모르겠네
한나라의 대통령과 수준이 맞다고하면 기분좋아야하는게정상아닌가?29. ...
'12.12.23 2:24 AM (211.202.xxx.192)뭔가 찔리는게 있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