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가 정치를 정말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1. 사탕별
'12.12.22 10:10 PM (39.113.xxx.115)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
네 그럼 더 좋구요
일단 개표가 마무리가 안되었구요
전자개표로 끝났다고 하는데
새누리가 일을 깔끔하게 해야 지지 해드릴수 있겠는데요
이대로는 국민의 절반이 들고 일어나게 생겨서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2. 이상
'12.12.22 10:11 PM (110.44.xxx.150)박재자(여. 9세.서울 $%초등학교)의 발표였습니다.
3. 바랄껄
'12.12.22 10:12 PM (121.130.xxx.228)바래라
4. ...
'12.12.22 10:14 PM (175.198.xxx.129)나라를 말아먹을 것으로 보지만
최소한 해직 언론인들은 구제해주기를 바란다.
나꼼수도 건드리지 말고.
그것만 해줘도 내가 당분간 욕 안 하고 지켜 보겠다.
물론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5. 3차
'12.12.22 10:14 PM (125.177.xxx.83)토론 하는 꼬락서니 보고도 그런 희망이 생길 리가......
6. 아마..
'12.12.22 10:16 PM (58.124.xxx.217)군주제를 부활시킬 지도...
7. ...
'12.12.22 10:16 PM (218.234.xxx.92)저도 그녀가 아주아주 정치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사회환경 모두모두 성공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국정 운영하고 5년 후 임기 마치면,
그녀가 독재자의 딸로서 보기 드문 업적을 거뒀다고 인정하고, 떠날 때 박수 쳐주겠습니다.8. . .
'12.12.22 10:16 PM (211.33.xxx.119)단어 뜻도 모르는 머리로 밑에 사람이 거짓으로 속여도 알아먹을 머리가 아니죠
기대마세요
그자리간 것만으로 히죽이던 죽상입니다9. 제발
'12.12.22 10:17 PM (180.229.xxx.94)그러면 다행이구요.
10. 저는
'12.12.22 10:17 PM (119.204.xxx.190)mb때는 솔직히 손톱의 때만큼은
희망이 있었지만
역시나
ㅂㄱㄴ 는 십수년동안
그녀가 대통령되기만 기다려온
하이에나들이 많아서
절망 뿐입니다11. . .
'12.12.22 10:18 PM (211.33.xxx.119)돌대가리한테 뭘 바라세요? 알바인가 . .
12. ,,,
'12.12.22 10:21 PM (119.71.xxx.179)저도요. 재수없게 다음정권에서 폭탄터지지않게.. 잘해주면 좋겠네요
13. . .
'12.12.22 10:22 PM (211.33.xxx.119)주위 도둑이 넘치고 본인은 한국말도 잘이해못하는
솔선을 수범하시는분이 정책이해 과연 할까요?
본인이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14. 어휴...
'12.12.22 10:25 PM (218.55.xxx.234)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바랄 것이 없겠네.
하지만 절대 그렇게 될 리 없다는 게 함정...15. 레_미제라블
'12.12.22 10:25 PM (221.140.xxx.37)잘해야 해요. 플랭카드의 공약들 꼭 다 지키라고 하세요.
16. 음
'12.12.22 10:29 P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나도 그랬으면.
근데 불가능할듯.
너무 무식하고 마인드가 전근대적에 무녀같은 느낌까지 들어서요17. .....
'12.12.22 10:30 PM (182.222.xxx.174)저도 제발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어요...ㅜㅜ
하지만 잘 믿어지지가 않네요...
에휴...
이왕 된 거 진짜 잘해줬음 좋겠어요.
그 증거로
이명박 법대로 처벌
검찰개혁
일단 이 두개 보고 판단해볼게요.18. 그냥
'12.12.22 10:35 PM (1.229.xxx.246) - 삭제된댓글무 헤쳐먹지만 않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년뒤에는 다시는 이런꼴 보고 싶지 않네요19. twotwo
'12.12.22 10:42 PM (218.209.xxx.52)그녀가 독재자의 딸로서 보기 드문 업적을 거뒀다고 인정하고, 떠날 때 박수 쳐주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안되네요..20. 믿고싶으나 눈물이
'12.12.22 10:44 PM (58.236.xxx.74)주위 도둑이 넘치고 본인은 한국말도 잘이해못하는
솔선을 수범하시는분이 정책이해 과연 할까요? 2222222222222222221. 저도..
'12.12.22 11:04 PM (1.246.xxx.147)잘한다기 보다는 그냥 더 나빠지지만 않게만...그 정도만 해줘서 선방인데 걱정이네요.
22. ..
'12.12.22 11:06 PM (125.141.xxx.237)정치를 잘 하려고 해도, 자기 공약 다 이해는 하고나 있나 모르겠네요.
23. 럭키№V
'12.12.22 11:32 PM (119.82.xxx.237)절대 그럴 수 있는 분이 아니죠.
24. ...
'12.12.22 11:44 PM (121.144.xxx.151)최소한 그거 하나는 위안
명박이는 오직 곳간에 도둑질하는것에 완전 홀려있었죠.
잿밥에만 관심,
일단 이 여자는 자기 아버지 나라라는 개념이 있고,
자기아버지만큼 잘해보겠다,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
이런거 하나는 읽혀지는데
문제는 주변사람들 중용이 문제죠.
일단 오픈마인드로 지켜볼 생각입니다.25. ㅠㅠ
'12.12.22 11:46 PM (116.39.xxx.185)떡잎부터 뿌리가 다른 종자인데, 기대는 금물이죠!
김대중도 금융자산이 해외로 팔려나가고, 박지원과함께 노벨평화상에 몰두했고 ㅠㅠ
잘 난 노무현도 삼성 공화국 만들고, 등록금 인상이나했는데ㅠㅠ
명박이가 파탄낸 민생을 어찌 회생시킬까요?
거꾸로간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80년대로 향해서 달리고ㅠㅠㅠ
그네니깐 지애비처럼 정치도 딱 70년대로 돌려놓겠지요!!
아~~요즘 정말 괴롭네요ㅠㅠ26. 아무리
'12.12.23 1:28 AM (1.238.xxx.44)그렇게라도 희망을 걸어보고 분노를 가라 앉힐려해도 안되요.
아무것도 안할거 같아요. 지 하고 싶은것만 깨작깨작 하고 외국순방도 자자 운할거 같고..
청와대로 수족들 불러다가 명령만 내리고..국무회의때도 보고하면 잘 못알라 듣고 뭉개고...
얼버 무리고..정말 억울한 집단들이 도와 달라하면 지지자들한테나 손한번 들어 줄까..
노사문제엔 (특히 언론)알아서 하세요..하고 끝내고...
그러니 밑엣것들이 알아서 설치고 환관노릇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