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죽은사회.
불공정한 사회.
온갖 부패,썩은자들이 출세하고 성공하는 사회.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표 몰아준 노친네들이 너무너무 소름끼치게 싫어요.
위에 125.129.118
원글님이 자기 할일 안하다는 근거는 뭐요
빌빌대며 산다는근거는 뭐죠.
투표결과를 보면 200만원 소득 이하가 박그네 찍었구만...빌빌대면 사는게 누군데 딴소리죠.나참 ㅋㅋ
수첩지지자들이...
아마 평새을..독재에 항거하는
말 한마디 못하고 굽실대며 살아왔을 거에요..
참...어떻게 그 긴 역동의 세월을 살며
그렇게 무지할 수가 있는지...
그러니 125,129..같은 버러지들이 태어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