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을 말합니까 도대체.
좀비들한테 댓글, 관심 주지 말라니까요?
타인이 나한테 싫은 소리, 싫은 표정 한번 해도 가슴이
벌렁거리죠? 그게 보통사람 심리예요.
그런데 저들은 어떻습니까.
지금 자게에 떠돌아 다니는 저 붉은좀비들은 영혼이 없어요.
그래서 뭐라고 한들 아무것도 못느낍니다.
선량한 몇 분이 포기 못하고 자꾸 던져주는 댓글과 관심은 저들 먹이예요.
박멸하고 싶으세요? 그럼 먹이를 주지 마세요.
헛소리에 말려서 먹이를 주는 동안 자게가 지금 어떻습니까.
제발 좀 무시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기요 아주머니들
아놔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12-12-22 20:40:40
IP : 211.246.xxx.1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2.12.22 8:41 PM (223.62.xxx.206)왜들 그리 먹이를 주는지 몰라요
2. 일단
'12.12.22 8:43 PM (175.118.xxx.55)아주머니요ᆞ하고 불러 들어왔습니다ᆞ
차분하게 말 잘하네요ᆞ총각~~3. 자끄라깡
'12.12.22 8:46 PM (121.129.xxx.144)예 통과하고 그냥 왔어요
4. 무관심
'12.12.22 8:47 PM (112.186.xxx.93)그러게요~ 무관심이 최곤데...
5. 기린
'12.12.22 8:47 PM (59.3.xxx.231)국민방송국 설립 서명사이트입니다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484 많이 서명하세요 서명하고 100 억 모금하면 설립할수 있답니다
6. 아놔
'12.12.22 8:47 PM (211.246.xxx.187)박근혜 지지하든 말든, 민주당 친노 문재인님이 싫든 말든, 82가 싫어서 떠나든 말든, 욕을 하든 말든 걍 내버려두세요. 제정신이 아닌데 왜 자꾸 붙들고 얘기합니까.
설득도 하지 말고 화도 내지 말고 타이르지도 마세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제발요.7. 동감
'12.12.22 8:55 PM (125.177.xxx.30)총각말이 맞아요.
왜 자꾸 댓글 다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유령취급하세요.
바바리맨도 자꾸 하는이유가
소리지르고 도망가고...그런 반응이 좋아서 그러는거라잖아요
무반응이 상책입니다!!!
발끈 하지마시고,모르고 읽었더라도 그냥 패스하세요!!
제발이요!!!!8. 사탕별
'12.12.22 8:58 PM (39.113.xxx.115)근데 댓글도 회원을 가장한 댓글도 많아요
지들끼리 글쓰고 댓글달아주고
뭣도 모르고 같이 하나씩 달아주고,,,,그러고있네요
점점 많은 사람들이 알아갈껍니다9. 댓글 답니다.
'12.12.22 11:13 PM (175.119.xxx.223)이 글 많이 읽은 글 상단에 올라가야 해요.
게시판이 알바천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