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부정맥이 있으신데,
펄스캠 무료체험 해보시고, 무척 만족해하시네요.
저는 얘기만 듣고는 사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주파 치료기라는데, 이런 이상한(-_-;;) 의료기들 무척 많지 않나요?
어머니가 좋아하시니 그냥 사드리자.. 싶기도 한데요, 무척 고가예요. 300만원.
저두 무척 쪼들리지만, 어머니 연세 75이시니 빚을 내서라도 사드려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혹시 펄스캠에 대해 아시는 분들, 고견 부탁드릴게요.
아주아주 사소한 정보라도 제게는 큰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