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직도 문득 분노가 치밀어 돌겠오요
내안의 저주와 잔인성이 무서워져요 ㅠㅠ
할 수만있다면 경북 대구에 폭탄 떨어뜨리고싶고
노인들에게 저주가 퍼붓어져요
살날 얼마 안남은 모자란 인간글이 이나라 망쳤다구요
권리행사만하고 일은하지않고 내세금이 그런사람들
쓸데없이 지하철타고 놀러다니라고 쓰이는거 싫구요
비이성적이고 병이라는거 아는데 ㅠㅠ 가끔 이러네요
경상도 대구 경북 앞으로 더욱 뭉칠테죠 그럴수록
우리는 더 힘들어지고 그러나 알아두세요
대구 경북 당신들 정말 댓가 치루고 벌받을겁니다
크리스마스고 뭐고 전 교회도 안갈래요 ㅠㅠ
분노 언제쯤 사라질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노 어떻게 다스리세요 ㅠㅠ
...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2-12-22 15:21:07
IP : 110.70.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되는대로
'12.12.22 3:39 PM (121.184.xxx.76)콩나물에 고춧가루 팍팍 넣어서 무치고 도라지 깝니다.
2. 봄날
'12.12.22 3:45 PM (58.230.xxx.181)헬스장, 며칠째 못갔습니다. 힘이 안나서요...
첫날은 붕 뜬상태로 흘러갔고 둘째날인 목요일밤은 대구통닭에서 전통양념 치킨 한마리
퇴근길에 사들고와서 남편과 대선 이야기하며 열심히 먹었네요.
우습게도 그러고 나니 조금씩 풀렸어요.
주말동안 버로우타고있으면 다음주부터는 기력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3. ㅇㄹ
'12.12.22 3:52 PM (115.126.xxx.115)막 먹어요...
생각해보니...생각하기가 싫은 거죠
그래서 본능적으로
막 먹습니다...
밖에 나가기 싫구요...목욕도 새벽에
가려고요..4. 푸키
'12.12.22 3:57 PM (115.136.xxx.24)이렇게 조절안되는분노....정권교체에 도움안됩니다......
5. ㅣㅣ
'12.12.22 4:33 PM (1.241.xxx.40) - 삭제된댓글스트레스에 기름진 음식만 먹어댔다가 장염 왔네요 그냥 겪는 수밖에 없어요 온몸으로 ㅠ
6. 대구는 복받을거에요
'12.12.22 4:44 PM (112.150.xxx.23)사대강 부실공사로 지반 .구미불산가스 인재등,오염,각종 민영화하기쉬운 묻지마 몰표로 점점
살기어려운 땅...7. ..
'12.12.22 4:51 PM (121.181.xxx.180)원글님 무섭네요.
대통령이 뭐라고..
하루 빨리 마음의 평안을 찾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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