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너무 자랑스럽다.

[마지막]

2,3,40대는 온통 장악된 찌라시 종편 공주파

그 어느것도 믿지 않고

자신들의 판단을 믿고 실천했다.

 

너무 자랑스럽지 않나?

방송?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

이젠 안다. 

그들이 말하는데는 어떤 이면이 있고 뭘 얻고자 떠드는지.

 

냉정하게보니 우리가 너무 자랑스럽다.

 

종편, 찌라시, 공중파

모두 동원해 봤자 그들이 움직일 수 있는 여론이란 겨우 5,60대일 뿐이다.

 

자랑스런 우리 스스로를 헐뜯고 상처주지 말자.

우린 너무 잘 했다.

스스로를 칭찬해도 충분하다.

 

[ㅊㅍ]

48%프로가 티비를 거부하면...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48%가..제대로 된 역사공부를 시작한다면...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달사랑]

선거끝나고 너무 허탈해서 82쿡에 처음 옵니다. 오면 눈물 날것 같아서요. 개표날 ebs에서 나오는 자연을 사랑한 사람들인가 가 나오는게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아 앞으로 5년을 어찌 버티나요.

[마지막]

적극 동감/ ^^;;; 살짝 의문이 들긴 하죠?
우리편이라면 그분들 스스로 밝혀주실 거라 믿습니다.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게 자신들이 대표되고 있다면 얼마나 억울하시겠어요.
그럼 스스로를 증명하시겠죠.

[마지막]

70대이신 우리 부모님들도 선거이후 채널이 ebs와 바둑티비 고정이에요. ^^;;;;
이전엔 뉴스 하루종일 틀어 놓으시더니.

[정말]

졌지만
50대이상의 52%보다
이 나라의 젊은 주역인 48%가
더 힘이 있다고 봐요

[1469]

50 아줌마, 고맙고 미안합니다

[...]

같이 가요 힘을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