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가가 많이 오를 것 같아요

...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12-12-22 07:42:45

엠팍에서 세무사 분이 올린 조세관련 공약을 봤는데,

선거전에 몰랐는데 지금 아셨나봐요. 저도 몰랐어요.

새누리당이 부가가치세를 현 10퍼센트에서 12퍼센트로 올린다고 공약했군요.

독일에서 기독민주당이 부가가치세를 2퍼센트 올렸는데 물건값이 눈의 띄게 올랐었어요.

한국도 부가가치세 올리면 물건값이 많이 상승할 거고,

소득이 낮은 분들은 그만큼 부담이 더해지겠네요.

소득이 낮은 높든 물건 사면 그만큼 더 걷어가는 거니까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727142&cpage=&... =

IP : 31.18.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맞아요
    '12.12.22 7:45 AM (121.125.xxx.183)

    네 여기에서도 벌써 글 올라왔었어요
    새누리 지지자는 헛소리하지 말라고 댓글도 달더라고요;;

    근데 누구탓하겠어요??? 새누리 뽑은 사람들 책임이지....우리는 그냥 같이 당해야지요.

  • 2. 링크가 안되서 제가 다시
    '12.12.22 7:45 AM (121.125.xxx.183)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727142&cpage=&... =

  • 3. ...
    '12.12.22 8:48 AM (61.105.xxx.31)

    나중에 모르고 뽑았다고 지롤지롤 거리기 없기입니다
    박지지자들 박근혜 표준 인간들.. 나중에 글 쓰기없기예요.
    당해도 싼것들... 근데 왜 48%에 속하는 우리들까지도 고통분담인건지
    닥의 백성 하기 싫다고 ㅠㅠ

  • 4. ...
    '12.12.22 9:16 AM (220.72.xxx.91)

    나두요 나두 싫다구요ㅠㅠ
    우리 없는 사람들은 간접세로 다 빼먹고,
    우린 어찌 살라고,
    부가가치세가 얼마나 골 땡기는 건지 ㅠㅠ
    알면서 당하니 나참 기가막혀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858 동지 밤낮의 시간요 무식이 2012/12/31 536
200857 대선의 추억과 그 후, 어린 딸아이 멘트 18 쉼표 2012/12/31 2,754
200856 이와중에 꼬리뼈가 너무아파요. 외상없었구요. 3 고통 2012/12/31 2,291
200855 시어머님의 며는리 걱정 16 모르는바 아.. 2012/12/31 4,668
200854 김무성 문자 무섭네요 6 cafe 2012/12/31 4,313
200853 문재인님 사랑고백 동영상 보셨어요? 8 볼수록 매력.. 2012/12/31 1,952
200852 (엠팍) 휴게소에서 문재인 만남 7 어머 2012/12/31 4,087
200851 옆집 고양이 죠오지 4 gevali.. 2012/12/31 1,323
200850 이시간..잠이 안오네요... .. 2012/12/31 515
200849 세우실님 요즘 안오세요... 14 ... 2012/12/31 3,453
200848 부정선거, 임계질량을 곧 넘어설 것 같습니다. 끝이 보입니다.(.. 56 ... 2012/12/31 12,950
200847 시티 메가마일 카드 좋은가요? 항공마일리지.. 2012/12/31 1,400
200846 박근혜당선자님이 메르켈총리를 벤치마킹하신다네요. 굿! 36 그네사랑 2012/12/31 3,678
200845 조기숙 교수, 드디어 재검표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올바른 지식인.. 9 ... 2012/12/31 3,557
200844 자스민의 아침식사? 그책어떤가요? 7 .... 2012/12/31 3,168
200843 시체냄새 나는 꽃 "타이탄 아룸" 48시간 후.. 4 ... 2012/12/31 2,277
200842 지저분해서 죄송해요. 축축한 느낌이 드는데요 2 치루, 치질.. 2012/12/31 1,785
200841 바람둥이 남편과 잘 헤어지는 방법 13 .. 2012/12/31 8,021
200840 40 에 아이를 낳아요ᆞ 26 ᆞᆞᆞ 2012/12/31 5,909
200839 연말에 시상식 안했으면... 9 ㅎㅎ 2012/12/31 1,838
200838 가슴이 시리도록 아픕니다...슬픕니다. 104 추억만이 2012/12/31 25,832
200837 오늘도 청담동앨리스 결방하나요? 1 보고파 2012/12/31 1,458
200836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사는 즐거움 있으세요? 14 사는이유 2012/12/31 4,092
200835 인구주택총조사 비교한 글 13 .. 2012/12/31 2,569
200834 서울에 1500 보증금에 50 월세 내는 원룸 2 시세를 몰라.. 2012/12/31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