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의 성지인 대구외 지역민들 여러분!!!!
각자 속한 곳의 국회의원, 구의원, 시의원, 시청,구청에 우리 동네 민영화는 아직 안된다고 지금부터 미리 민원넣으셔야 합니다.
국민들이 나라에 호소하면 듣지 않지만,
지역구에서 구민들이 난리치면 국회의원들이 먼저 나서서 민영화 막습니다.( 다음 선거에서 표 못얻을까봐 제일 두려워하는거죠 . 왜냐? 보통 국회의원은 한번 되면 두번 세번 네번도 됩니다. 그러니 지역구민 말을 절대 경청합니다.)
"우리동네는 아직 안돼!!!! 대구 하는 거 봐서 해야 한다...이러면서요."
다른 분들에게도 소문 막 내셔서
보는 공무원들 마다 대구 하는거 봐서 해야 한다고
우리 동네 민영화는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민영화에 관한한 님비 현상은 좋은 겁니다.( Not In My Back Yard YET)
민영화의 솔선을 수범하는 대구가 먼저다.
나머지 지역은 사람이 먼저다.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