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대선때 mb찍은 두 언니를 이번엔 문 지지자로 만들었네요.
그런데 그건 선거기간 단 몇 달로 안되구요. 5년전 부터 했어요.
물가가 오를때 마다, 왜 오르는지 설명하구요.
인천공항 민영화 나올때 마다
ktx 민영화 이야기 나올때 마다
물 민영화 나올때 마다
의료 민영화 나올때 마다
이야기를 했어요.
전투적으로 하면 안됩니다. 그 분들이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해요.
그렇게 해서 두 언니를 설득해서 투표 했는데 문후보가 안되었다고 엄청 속상해 해요.
다음 민주정권을 원하시면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