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이상하더니만 오늘 일찍조퇴해서 아퍼해요. 몸이아니라 마음이래요.
흑흑 저두 저지만 정말어찌해야하나요.
희망이 안보인다네요. 저정말 죽겠네요.
강한듯한사람의 이런모습 아주당황스럽구 ....
눈물이 앞을가려요. 저사람 저런사람이아닌데.
절망감이 너무도 크나보네요.
어떻게 감히 박근혜가 대통령이냐면서
진실은없구 정의는 자나가는개한테주래요.
나이두46살이나되면서...
참 사람사는모습이 왜 바르고 좋은방향으로 갈수없는지,
민주주의의투표 모습이 좋은것만은아니라는 미친듯한생각까지드는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