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왔어요.
문화센터...
오층에 있는 서점에 들렀지요.
떡~~하니 놓여있는
월간Bag 정희...
확 거꾸로 돌려 꼽아놨어요..
소심한 나의 행동.....너무 슬프고
억울합니다. 우리가 어쩌다 이런 시절을
또 경험하나요.
58년생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책을 돌려놓았어요
흑흑 조회수 : 500
작성일 : 2012-12-21 18:33:09
IP : 211.234.xxx.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2.12.21 6:52 PM (212.198.xxx.118)과거로 가고 있네요 ㅠㅠ
2. ...
'12.12.21 7:10 PM (218.234.xxx.92)이제 박정희 우상화, 신격화는 더욱 심해집니다. 80년대 초반보다요.
그때는 본인 스스로 하는 것이었지만, 이젠 딸이 하는 것이니 얼마나 더 대단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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