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혜택은 없어야겠지요?
무임승차
자리양보
둘중의 하나만 바라세요.
새벽같이 나와 종일 일하랴 공부하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돌아가는 아이들에게 한자리라도 더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침잠 없다고 저녁이라고 특별히 할일도 없다고 출퇴근시간에 경로석 다 차지하고도 모자라 일반석 앞에 어슬렁거리는 어르신들,젊어 나라 일군 공로로 무임승차를 하시든가 동방예의지국의 자리양보를 받으시든가 둘 다 바라는 건 공산당 심뽀 아닌가요?
중복혜택은 없어야겠지요?
무임승차
자리양보
둘중의 하나만 바라세요.
새벽같이 나와 종일 일하랴 공부하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돌아가는 아이들에게 한자리라도 더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침잠 없다고 저녁이라고 특별히 할일도 없다고 출퇴근시간에 경로석 다 차지하고도 모자라 일반석 앞에 어슬렁거리는 어르신들,젊어 나라 일군 공로로 무임승차를 하시든가 동방예의지국의 자리양보를 받으시든가 둘 다 바라는 건 공산당 심뽀 아닌가요?
찬성합니다. 5년후 우리가 공약해줄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