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애니팡만 하고 있어요.
인혁당도 제대로 몰라서 무슨 민혁당 사건이라고 그러고...
그게 사과입니까?
아버지 명예 복구시키려 다시 대권 잡은 거예요.
청와대는 원래 자기가 자랐던 집, 다시 당연히 돌아가야 할 고향이었던 거예요.
전여옥 말에 의하면 혼자 우비 모자도 안 쓴다고 하던데
자기 손으로 살림도 안 해봤을텐데 나라 살림이 어떻고 열 자식 안 굶기는 어머니가 어떻고...
mb 처럼 재래시장에 먹는 샷 찍으러 오고 악수도 하고 그러려나요?
그네찡이 할머니가 손 잡으려고 하니까 뒤로 손 감추는 영상 다 보셨죠?
혹시 그런 기회 있으면 우리도 손 뒤로 감춰요 ㅎㅎ 손이 아파서요.... 하면서.
그런 기회도 별로 없겠지만. ㅋㅋ
혹시라도 전시행정 한다고 만날 기회가 있다면...
그 외에 복수의 방법이 떠오르는 분 계세요?
5년 후 선거야 당연한 거구요.
전 뉴스는 안 볼려구요. 얼굴 나오는 포털 기사도 마찬가지...
그 외에 방법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