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종편에 나와서 하는말이 (토론이라 잠깐 지나가다 봤어요)
권력을 가지게 되니까 전에 하지못했던일들을 자기 말한마디로
일사천리하게 진행할수있는데 쾌감을 느끼고 기분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씨익웃는데.....
소름끼쳤어요..
그네일당들이 얼마나 휘두르고 살지..ㅜ
개ㄱ끼!!!!!
그말이 사실이라면 권력은 그러라고 쓰는게 아니다.
허기사 놀랍지도 않네요..
박그네 옆에 있는 그림 한자락이라도 유세때 비춘 연예인들 집에 인사들 엄청 들락거릴겁니다.
설운도한테 묻고 싶군요. 행사비 오르고 행사 많아 졌는지..
은지원아비도 뒤에서 권력자에요. 엄청난..전에 청와대에서 근무했었다니 옛생각하면서
건물 몇개 구입할수 있겠네요.앞으로...
언젠가 mbc토론에 나와서 시작하는 말마다
"우리 위대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300억을 기부한 갸륵하고 선량한 분이신데"
하던 기억이 ㅠㅠ
목소리도 재수없고
빙글빙글 비웃으며 말하는 얼굴이 꼭 독사같아요.ㅠ
아주 비열하게 보였어요.. 목소리도 듣기싫고요..
권력을 가지니 일사천리였다고요? 오마나....
그도 전라도 놈이죠..
권력에 붙기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