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인정안한대요?
차기 대통령 박근혜 맞아요. 누가 아니래요?
맞다니까요.
그래서 지지해 준 사람들과 새벽종 많이 울리라니까요.
민영화도 반대 안한다니까요.
지지많이 해 준 곳부터 차근차근 하세요.
딱, 당신들이 김대중 노무현 두분 대통령때 하던것 고대로만 할거에요.
그때 당신들이 참으로 화합을 잘 해 주셨어요.
대통령으로 대접해 주시더라고요.
고대로 대접해 드립니다.
걱정을 놓으세요.
협박하지 말고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우리 당신들 처럼 철벽 아니에요.
신문, 방송보면 그 이면으로 알아채는 재치도 있어요.
당신들이 협력하고 화합해 줬잖아요.
그죠? 당신들이 인정해 줬어요.
고만 큼.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고만큼 해요.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