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검은색 정장 입고 다니는 선교사들도 그렇고...
기독교계통(이단?)중에 가장 마음에 들던데...
흰색,검은색 정장 입고 다니는 선교사들도 그렇고...
기독교계통(이단?)중에 가장 마음에 들던데...
이단?이라고 하는곳중에서도 착한 사람들 모인곳 많아요..
여호와의증인? 뭐 이런곳은 현재 개독교보다 훨씬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분위기인거 같고..
사실 사이비가 문제인거지 이단이라는건 힘없는 비주류를 일컫는것이니..
순복음도 첨에 이단이니 사이비니그랬었을걸요..
기독교는 알고보면 깡패집단이에요..
저는 순복음은 싫어요. 정치색이 짙어서...1
정확한 이름은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입니다. 저도 이 교회 다닌지 30년 됐답니다. 저희들 이단아닙니다
아주 정직하고 개끗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이곳에 다녔어요
교회를 와드라 하구요
커피 녹차 안먹었어요..몰래 먹곤했던 회원.민소매 못입게하고..
아주 보수적인곳이라 답답했어요
대관장이니 보좌관 해임 감독(목사같은 존재 )
나름 장점도 많지만
도덕적이라? 글쎄요
어디나 좋은사람 나쁜사람 있으니
오히려 여호와증인들이 더 양심적이죠 일단 신념대로 행동하잖아요
롬니보세요
어떻게 부를 이뤘는지..
여호와 증인들은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따르니까 그렇치 양심적이고 순수한 집단이더라구요
사람을 오래 사귀어 보지 않고는 착한지 아닌지 모르죠.
모르몬교 교리를 한번 보세요.
진짜 미친 교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