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지금이 크리스마스 시즌이지요?
분명 며칠 전까지만 해도 집안 이쁘게 장식하고
로드샵 화장품 세일한다고 기분 좋게 쇼핑하고
친구들하고 연말모임에 맛난 거 먹고
신랑이랑 여행갈 준비로 들떠 있었는데...
그런데 지금은 다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잊고 있었다..
음 조회수 : 502
작성일 : 2012-12-21 15:16:16
IP : 119.207.xxx.1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21 3:31 PM (123.100.xxx.61)올해는 조용히 가까운 사람들과
보낼꺼예요. 5년간 눈 부릅뜨고 바짝 살아야하니까요.
불의가 정의를 이기는 세상. 싫으네요..흥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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