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vop.co.kr/view.php?cid=579120
이런 슬픈 소식이..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 이런 결정을 하신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고...또 아프고 또 아프네요....
아픔없는 나라로 꼭 가셨길....ㅠㅠ
http://m.vop.co.kr/view.php?cid=579120
이런 슬픈 소식이..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 이런 결정을 하신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고...또 아프고 또 아프네요....
아픔없는 나라로 꼭 가셨길....ㅠㅠ
절망이 .......
부디 포기하지 마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는 제발 편안하시길...
너무 슬픈 소식이네요.. 저도 이렇케 타격이 큰데 저보다 몇백곱절의 절망을 느끼셨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아...정말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겨우 추스리고 있는데....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않길 빌고 또 빕니다.
젊은 분이 안되셨어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그 절망감 ㅠㅠㅠㅠㅠㅠㅠ
이분들, 그리고 쌍용자동차 가족들이 제일 걱정 됩니다.
아...고인과 그 가족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우리가 죽을 힘을 다 해 더 노력했으면 살릴 수 있었을텐데...
저희가 죄인입니다...ㅠㅠ
시간당 40명의 자살자가 나오는 나라입니다....절망적이에요....
내가 지지하던 후보가 져서 운것이 아니라, 이 패배가 어떤 의미인지 알아서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시대에..살아가는게 참..
힘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슬픈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맘이 아픕니다. 미안하고.......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거 결과도 한몫 한 것 같네요.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
닭대가리가 당선되니 사람이 죽어 나가기 시작하네요.
불쌍하신 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시기 가족들 건강 챙기느라 시장봐 왔는데ㅠㅠ
쩝 소리 밖에 - - -
오늘 아무것도 못 할 꺼 같아요
명복을 빕니다.
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하필 눈도 오는데.. 이렇게 추운데.. ㅠ. 다음 생엔 상식과 정의가 있는 곳에서 고통없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흑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나무 아프거 참담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삼일째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프네요
상상할수도 없는 고통앞에 계셨던 분...이제 편한 곳에 가셨겠지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더 슬픈것은 이게 시작이라는것..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른 다섯, 그 창창한 나이에.....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하게 지내세요.
너무 슬프고 화가 납니다
아..정말 화가나서 견길수가 없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먹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선거에서 꼭 이겼어야 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 하세요.
얼마나 참담하고 억울하셨을지...
눈물이 납니다.
당장 잘먹고 잘살면 모합니까.
나라가 쓰레기인데.
도덕성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볼 수 없고.
노인네들 협호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뭐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저 같은 주부도 이렇게 절망스러운데
그 분이야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희망이 없으니...편히 쉬세요...
하 세상이 세상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저로서는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희망버스
시민들의 도움으로 겨우 해고 노동자들이 복직하였지만
복직 하자마자 무기무급휴직을 때려 버리더군요
회사노조는 복수노조가 생겨 조합원의 70%가 옮겨 갔습니다
힘들게 투쟁하는 중이었는데...
너무나 힘들고 가슴아픈 일입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9111 | 방금 미국 유학중인 조카와 카톡질... 4 | 참 나 | 2012/12/22 | 2,656 |
199110 | 저 선거 끝나고 홧병 생겼나봐요 ㅠㅠ 53 | ... | 2012/12/22 | 5,433 |
199109 | 겉으론 웃지만 아직인가봐요. 3 | .. | 2012/12/22 | 738 |
199108 | 이삿짐 보관 비용 얼마나 될까요? | ... | 2012/12/22 | 11,963 |
199107 | 트윗하시는분-부정선거 3 | SNS | 2012/12/22 | 1,067 |
199106 | 이렇게 한정당이 모든 권력을 잡은적이 몇번이나 있었나요? 5 | 모로 | 2012/12/22 | 728 |
199105 | 탑골공원에도 구역이 나뉘어져 있는거 아세요? 7 | 진보와 수구.. | 2012/12/22 | 2,005 |
199104 | 누가 좀 알려주세요 5 | 부정선거 | 2012/12/22 | 526 |
199103 | 부정선거 의심드는 것중 하나 16 | 아마 | 2012/12/22 | 2,314 |
199102 | 민주당 홈피에서 퍼왔어요 14 | ..... | 2012/12/22 | 3,668 |
199101 | 그것이 알고싶다 내용 예전에 Y에서 한거 아닌가요? 9 | 지금 | 2012/12/22 | 2,194 |
199100 | 냄새때문에 괴로워요.. 6 | 새로이사온집.. | 2012/12/22 | 2,308 |
199099 | 레미제라블 보고 왔어요 2 | 흠 | 2012/12/22 | 1,318 |
199098 | 11월28일에 '대선 때 전자개표기 쓰지 마라' 가처분신청 15 | ... | 2012/12/22 | 3,666 |
199097 | 어린이도서관에서 3 | 음 | 2012/12/22 | 822 |
199096 | 안/가버리는건 1 | 훌쩍나가 | 2012/12/22 | 593 |
199095 | 표창원 교수와 함께 부른 <님을 위한 행진곡 18 | ... | 2012/12/22 | 2,138 |
199094 | [펌]문재인 후보의 딸의 마음 7 | ........ | 2012/12/22 | 4,164 |
199093 | 오후 9시 쯤 문정동 강아지 어찌됐나요?(지금 글 읽었는데 걱정.. 2 | 0000 | 2012/12/22 | 877 |
199092 | 충남 및 대전에서 결혼하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4 | 준비 | 2012/12/22 | 871 |
199091 | 요양병원 문병 6 | 사랑맘 | 2012/12/22 | 1,862 |
199090 | 고백))) 그대에게... 12 | anycoo.. | 2012/12/22 | 1,411 |
199089 | 연아양 경기모습보며 정신줄 잡네요.. 5 | 힐링 | 2012/12/22 | 2,122 |
199088 | 만에 하나 부정선거라면 공주님도 그걸 알고 있을까요? 17 | ㅁㅁ | 2012/12/22 | 2,163 |
199087 | 날마다 술 마시면 19 | 멘붕 | 2012/12/22 |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