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오르면 좋겠지만 세금 내는건 싫고
내가 받을 복지 아니니 세상에 복지예산은 다 사라졌으면 좋겠고...
나중에 그 복지예산 대느라 자기 자식들이 부메랑 맞을거라고...
내 식구만 잘먹고 잘살면 되서 찍었으면서
민영화는 안됐으면 좋겠다는데...
본인이 찍은 표때문에 민영화 부메랑 맞는건 싫은가봐요...
어떻게 그렇게들 사람보는 눈이 없나요? 저도 얼마 안살았지만...이기심 기회주의 족속들의 전형인거 딱 알겠던데
무지랭이인가요?
고양이 앞에 생선 던져져놓고 다먹지는 말고 조금만 먹었으면 좋겠다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