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처럼 입에 착착 감기면서 어딘지 모르게 그 암담한 (?) 얼굴이 떠오르는 걸로...
제가 워낙 창장력이 없어서 어찌 부르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네 라 하고 싶은데 대비해서 너무 예쁜 이름이라...
닥그네???
명박처럼 입에 착착 감기면서 어딘지 모르게 그 암담한 (?) 얼굴이 떠오르는 걸로...
제가 워낙 창장력이 없어서 어찌 부르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네 라 하고 싶은데 대비해서 너무 예쁜 이름이라...
닥그네???
어그닭은 어때요?
어그네...어때요?
어그 + 그네
박그네는 바퀴네
딱 맞는 정겨운 닉네임이 있는데 새삼스럽게 뭘
바꾸네.. 5년후 정권바꾸네
여자 18로
미스박이라고 부르는데
대통닭이라고 밀고 있네요.
다카끼 마사오가 집에서 그리 불렀대매요?
이건 좀 너무한가요… ㅋ
그냥 독거할매 혹은 박씨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