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맞벌이 이구요
같이 산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장보기나 다른 공과금은 거의 제가 해결하고요
순수 어머님 용돈으로 얼마 정도 드리면 좋을까요.?
어머님께서 섭섭하지 않으실 만한 용돈이요..
아이가 있어 아이 어린이집 왔다갔따 할때 마트좀 가실수 있고
아이랑 강아지 병원에 다니실 일들이 가끔 있을꺼같아요
그 이외는 다른 특별한 활동은 없으신 편이구요...
저는 맞벌이 이구요
같이 산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장보기나 다른 공과금은 거의 제가 해결하고요
순수 어머님 용돈으로 얼마 정도 드리면 좋을까요.?
어머님께서 섭섭하지 않으실 만한 용돈이요..
아이가 있어 아이 어린이집 왔다갔따 할때 마트좀 가실수 있고
아이랑 강아지 병원에 다니실 일들이 가끔 있을꺼같아요
그 이외는 다른 특별한 활동은 없으신 편이구요...
따라 다를듯 한데요.
순수 용돈이라면 20,30정도요.여유가 되면 좀더 드리셔도 되고요.
수입은 둘이 버니 꽤 되는데, 차 할부금이랑 이자가 꽤 많아서 거의 외벌이 수준... 이거든요
오늘 20 드렸더니 표정이 별로이신거 같아서요... 30으로 드려야 하나.....
차할부금,이자 따윈 상관도 안하실듯.
고지서를 좀 전시하세요..출근할때 식탁위에.(근데 뭐..보시기나 하실지.)
어차피 명절, 무슨날이면 따로 용돈 더드려야하니 잘 정하세요.
더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맞아용 .ㅋㅋ 저희도 남편 용돈 이십 제 용돈 이십이거든요 교통비 제외하구요.ㅋㅋ
그냥 20으로 하고... 명절...그런 날... 따로 드려야 겠네요
어짜피 신발이며 코트도 사드렸거든요... 물건을 모 따로 사시는 분이 아니시라서요
그냥 필요한 건 같이 가서 사드리고,
용돈은 20만 드려야 겠어요
대신... 명절 때 20, 어버이날, 생신때 50정도씩 드리고요
30은 주셔야 할거 같아요. 큰 무리 없으시다면..
신발이며 공과금 다 내신다지만..
나가서 친구분들이랑 점심만 먹어도 5~6천원이고
아이랑 강아지도 함께 움직이신다면 꽤 돈 많이 드실텐데요.
좀 야박하신듯. 어버이날이나 생신때 드리는건 뭐 사고 싶은거 사셔야죠..
ㅇㅇ 넹... 잘 생각해보고 결정 하겠습니다.
저나 남편도 용돈 20으로 살고 있거든요... ;;; 사는게 이렇네요...
어머님이 전혀 수입원이 없으신가요
연금같은거
없으면 .. 30은 드려야 할거에요
가끔 나가도 몇만원 금방이고 여자들은 소소히 살게 많아서요
어머님 용돈은 원글님이 알아서 드리고
아이와 같이 쓰실 돈은 10만원쯤 만원, 오천원, 천원, 짜리로 바꾸어서
봉투에 담아서 식탁위등 집안 공공 장소에 놓아 두시고
쓰시고 나서 봉투 위에 뭐 얼마 이렇게 적어 달라고 하시고
다 쓰시면 또 채워 놓고 그렇게 하셔요.
그냥 20드리세요. 한번 30 드리면 계속 30드려야해요. 돈이란게.../
전 맞벌이 아닐때도 같이 사는 친정엄마 30드렸거든요. 근데 결론은 돈이 모자란다에요.
먹고 자는거 다 제가 해결해드리고 휴대폰요금이며 다 내드리는데 30으로 옷사고, 머리미용실가고 이런거 쓰는데도 모자란다는거죠.
사실 100 드려도 부족하다는 사람은 부족하다 할꺼에요/
좀 욕먹어도 깍쟁이소리들어도 처음부터 20하셨으면 계속 그렇게 하세요.
장보는 비용은 따로 준비해두시고요. 저는 지금은 맞벌이하는데 제가 장 넉넉히 봐둬요. 세제같은것도 그렇구.
비상금은 씽크대에 따로 10 넣어두고 언제든 필요할때 쓰시라고 (살림살이에) 하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7037 | 우리 진짜 멋진거같아요. 19 | 멋진 우리 | 2012/12/21 | 2,189 |
197036 | 박근혜 영웅 되려나봐요 10 | 어떡해 | 2012/12/21 | 2,026 |
197035 | 이번만큼은 대통령이 2명이면 참 좋겠어요..ㅠㅠ 4 | 파랑 | 2012/12/21 | 474 |
197034 | 그래도 역사는 진보한다 2 | 희망 | 2012/12/21 | 414 |
197033 | 경상도 8 | 사투리 | 2012/12/21 | 1,055 |
197032 | 국제시장쪽에 갈려는데 주차는 어디에하나요? 2 | 부산여행 | 2012/12/21 | 2,029 |
197031 | 잊지 않겠습니다. | 기억해요 우.. | 2012/12/21 | 378 |
197030 | 60대 ㅂㄱㄴ의 놀라은 피부 비밀 1 | 시작 | 2012/12/21 | 2,071 |
197029 | 당선 이틀만에 공약 고치라는 조중동 | 샬랄라 | 2012/12/21 | 450 |
197028 | 문재인이 오만했죠. 10 | ... | 2012/12/21 | 1,357 |
197027 | MBC 사라진 아나운서 박경추,오상진,김완태,문지애,왕종명,김정.. 9 | ㅇㅇ | 2012/12/21 | 3,221 |
197026 | 같이 사시는 어머님 용돈 얼마면 좋을까요.. 10 | 앙이뽕 | 2012/12/21 | 1,162 |
197025 | 연령별 지지율 격차가 너무 심하네요ㅡ.ㅡ갈등이 커질수밖에.. | 코코여자 | 2012/12/21 | 732 |
197024 | 공기업민영화 무조건 찬성합니다 17 | 민영화 선진.. | 2012/12/21 | 2,387 |
197023 | 공공사업 민영화 비웃을때가 아닙니다ㅠㅠ 12 | 미치겠다 | 2012/12/21 | 1,855 |
197022 | 왜 대통합을 외치는지 알것같아요. 2 | 쿨한걸 | 2012/12/21 | 803 |
197021 | 경상도 어르신들을 끌어들일 장기 대책 12 | 대책 | 2012/12/21 | 1,070 |
197020 | 수도 민영화 축하드립니다 11 | 쩝 | 2012/12/21 | 1,867 |
197019 | 시사인 구독 신청은 했는데 후원은 어떻게 하나요? 12 | 그리고 | 2012/12/21 | 861 |
197018 | 우린 지금 독립운동가들을 후원하고 모금하는 중 1 | 이겨울 | 2012/12/21 | 436 |
197017 | 경상도에서 밤12시 넘도록 노인당에 모여서 박수치고 환호했답니다.. 10 | 가을이니까 | 2012/12/21 | 1,535 |
197016 | 같이 똥밭에 구르려니.. 5 | 억울해 | 2012/12/21 | 457 |
197015 | 일베의 이상한 글은 문재인알바들이 쓴글 9 | 자유공간일베.. | 2012/12/21 | 5,735 |
197014 | 스르륵 엠팍 아 재밌네요. ㅋㅋㅋ 3 | 엘가 | 2012/12/21 | 1,343 |
197013 | 다음 댓글들 읽어보니 4 | 참담하다 | 2012/12/21 | 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