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밟아버렸으면 좋겠어요. 여기 발 못붙이게 쓰레기들 청소좀 했으면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지들 뜻대로 이겼으면 조용히 자중하고 있을것이지
아직도 모자라서 지*들이네
다 밟아버렸으면 좋겠어요. 여기 발 못붙이게 쓰레기들 청소좀 했으면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지들 뜻대로 이겼으면 조용히 자중하고 있을것이지
아직도 모자라서 지*들이네
여러분 오늘 눈크게 뜨고 정신줄 단디 잡으세요
정직원 푼거 같아요
느낌이 옵니다
아주 교묘하네요
느낌오신분들 많으시죠???????
82의 매력이 뭔가요...말같지도 않은 말에..우리는 우아하게 늘 잘 대처해왔어요..알바도 늘 잘 대응해줬고...우리 그냥 그렇게 해요....아무리 열받아도..같은 태도 보이지 마요....
병먹금으로...... 하자고했어요.... 그런것들.. 논리적으로 접근하니까 여기서 설친다고.
제발 절대 답글 주지 마세요....
님 요즘 안보이시는데 어디가셨나요? 분류해서 패스하면 좋겠는데
원글님 표현 과격하지만 뜻에는 공감합니다.
지금 이정희 물어뜯고
민주당 물어뜯고
안철수 물어뜯고..
이건 다 일베나 하는 짓입니다.
이정희 의원 때문에 70대들 등돌렸다고 하는데, 그러면 이정희 의원 때문에 역사에 묻혀져 있던 남로당, 다까기 마사오, 전두환 6억, 이게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은 누구 덕인가요. 20, 30대들에게 몰랐던 사실을 깨우쳐준 것은 누구인가요?
민주당 싫다 - 저도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에 대적할 다른 야당이 나오기 전에는 우리는 이 사람들을 통해 새누리당의 거대 독재를 막아야 합니다. 해체하고 새누리당 1당 독재로 갈까요? 그러란 이야기인가요?
안철수 후보 - 어떻게 그런 말을 하나요. 안 후보가 어떤 일을 해주고 갔는데.. 안후보가 원했던 상식, 그게 상식적인 우리가 바랐던 상식 아닌가요? 전 안 후보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결정 안했지만(정치적 과거가 없으니 더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서요) 이번 일로 안철수 후보에 대해 정말 깊은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지들 알바비로 감당안될 생활비 급등이 물밀 듯이 몰려오면 지들도 멘붕겪을 겁니다.
물가상승비만큼 알바비나 월급이 오르지 않을 것은 뻔하니까요.
갸들도 생활인인데 지들이라고 별 수 있나요?
지금이야 승리감에 도취되어 아무 소리도 안들릴 겁니다만
시간이 약입니다.
그리고 제안합니다. 이제 일베를 종북좌빨이라고 부릅시다.
종북좌빨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말로 상식적인 사람들을 억압해 왔습니다.
반공이 국시인 우리나라에서 종북좌빨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람들을 위축시킵니다.
특정 지역에서는 빨갱이라는 말만 들으면 움츠러들고 아무말도 못합니다.
하지만 나라를 분열시키려는 일베야말로 남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북한의 추종자들입니다. 우리 사회의 내란 음모를 수행하는 진짜 빨갱이인 겁니다.
보수의 탈을 쓰면서 이 혼란을 가중시키려는, 고도화된 내란 음모 세력이 일베입니다.
일베가 빨갱이입니다.
앞으로는 '일베 종북좌빨'로 저들을 밀어부칩시다.
새누리 아니면 다~ 빨갱이...지들이 빨간옷 입고 설쳐돼며...
저렇게 선동 하는건 야권 분열이 목적입니다.
부화뇌동 하지 말고 일체 댓글도 주지마세요.
국정원이 여론조작의 일등공신(?)입니다 .
문재인 님이 대통령 후보로 나설줄 누구도 예상 못했지 않습니까?
오년후 누가 나올지는 그 즈음에 얘기하고 지금은 야권분열 획책에 맞설때입니다.
누구 때문에 진것이 아니고 이번은 국민 때문이라고 감히 말합니다.
이정희도 안철수도 문재인도 진보당들도 민주당도 맡은 자리에서 모두 열심히 잘했습니다.
서로 격려하자구요. 분노의 화살은 그저 반 새누리로 뭉치는것 뿐입니다.
오년간 할일 많습니다.진실을 알리는것 그리고 다음 선거에 그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해요.
병먹금 아시죠?
커피님. 상당수가 분열을 위해 여기 들어와있어요. 그나마 가입안되서 저정도지.
우리가 상식적인 목소리를 낼 때 일베 것들이 얼마나 우리를 종북좌빨로 밀어부쳤나요.
반공이 국시인 나라에서 종북좌빨이라는 말은 사람을 옴짝달싹 못하게 위축시킵니다.
그걸 그대로 일베에게 돌려주자는데, 뭐가 나빠요.
야권 분열을 노리고 떠드는 것들을 향한 분노이지 잘해보자는 의견을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죠.
여기서 안님한테 징징거렸단 표현 쓰셨는데 징징거린사람들은
대부분 단일화를 훼방하려던 세력이었다고 봅니다.
커피님 국정원 댓글 직원들이 일부러 아지지자 인것처럼 한건ㅇㅏ시죠?
안철수님이 사퇴하니 차라리 박근혜 찍는다던 사람들 진정한 지지자로 보이지 않습니다.
오년뒤 정치 지형이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지금은 니가 잘했니 내가 더 나았느니 보다는 야권분열책에 맞서자는 겁니다.
최소한 비빌 언덕을 부수진 매ᆞㄹ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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