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님이 결핵으로... 입원하셨는데요...

결핵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2-12-21 09:31:10

저희 시아버님이 얼마전 결핵으로 입원하셨습니다.

지금 상황이 많이 안좋은거 같은데...

약을 드시는데 별 효과가 없다 하십니다. 병원에선 손을 놓은거 같구요..ㅠ.ㅠ

아버님은 매일밤 고열로 밤새 앓으시고...

간병을 남편과 어머님이 하고 있는데...

간병인을 붙여야 할꺼같은데... 결핵이라... 쉽게 구해질지...

아이들 아빠도 검사를 해봐야 할꺼 같은데..

같은 공간에 있는것만으로... 전염이 되는건가요?

폐가 많이 손상되었다하는데... 회복도 안되고... 지금은 거동조차 못하시고

산소호흡기 의존한다하시네요..ㅠ.ㅠ

건강하셨던분이 갑자기 그리되니...

저도 오늘 기차타구 아이들과 내려가봐야 할꺼 같은데... 걱정입니다.

빨리 회복하셔야 하는데... 아버님도 의지는 있는데..그러니.. 상심하실까 너무 걱정됩니다.

 

IP : 1.238.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1 9:38 AM (119.197.xxx.71)

    약을 먹는 동안은 결핵균이 활동하진 않는다고 해요.
    그러나, 아무도 모르는 거죠.
    저희 할머니께서 결핵을 앓으셨는데 식구들(큰아버님댁) 다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몇년있다 큰아들이 결핵에 걸려 고생했어요.
    균이 잠복해 있다가 체력이 저하됐을때 활동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 2. ..
    '12.12.21 9:41 AM (1.225.xxx.2)

    시어머니와 남편분 빨리 검사 받아보시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676 생협같은데도 가공식품 판매하나요? 15 바른소비 2012/12/21 1,432
200675 역사의 후퇴, 2030의 패배....값싼 노동력으로 살아라. 1 .... 2012/12/21 1,108
200674 이긴 줄 알고 있었을때요...전 웃기게도 미리 걱정이 들더라구요.. 5 이제와서 2012/12/21 1,407
200673 초·중·고등학교 1년 줄여 노동인구 확충 5 ... 2012/12/21 1,660
200672 ㅅㄴㄹ, 확실한 건 10년이면 없어질 당이라는 겁니다. 9 미래 2012/12/21 1,863
200671 이제 네거티브 말고 포지티브로 방법을 바꾸면 어떨까요? 13 마음을 추스.. 2012/12/21 1,344
200670 혹시 박근혜가 민영화는 흑색선전이라며 민영화 안한다니 마음이 놓.. 6 개뻥 2012/12/21 2,192
200669 근데,광주애들은 왜일케 공부를 잘하는거예요?몇년째 수능 평균1위.. 13 가키가키 2012/12/21 3,067
200668 민주통합당이 진보? 10 희망 2012/12/21 824
200667 참여연대 후원 어떤가요? 5 참여연대 2012/12/21 815
200666 5개국어 진짜예요? 35 머털이 2012/12/21 4,748
200665 소심한 복수,,,,,,^^;;;; 5 바다네집 2012/12/21 2,136
200664 파리바게트(제과점)는 어떤 빵이 맛있나요? 5 빵순이 2012/12/21 1,929
200663 친구 삭제하려면?? 1 카카오톡 2012/12/21 738
200662 광주 맛집 정보나 전라도 음식 공유해요!!! 19 눈온다 2012/12/21 5,778
200661 조심스레 한마디.. 4 흠ㅂ 2012/12/21 1,240
200660 영화 추천 스윙보트 뒷북 2012/12/21 621
200659 그나저나,김어준총수 주진우,돼지..진짜 삶의회의를 느낄듯.. 14 가키가키 2012/12/21 3,476
200658 법륜스님의 힐링 법문_야권지지자들에게 하는 말도 있음 3 힐링필요해 2012/12/21 1,608
200657 TK는 따로 나라 파서 나가면 안되나요? 21 ... 2012/12/21 2,104
200656 문재인과 지지자들 힐링 서명 프로젝트 제안 참맛 2012/12/21 955
200655 꿈해몽 해주시면 진심으로 복받으실꺼에요 ^^ 4 RNagoa.. 2012/12/21 985
200654 이 와중에..우리 오크여사는.. 4 어쩌냐.. 2012/12/21 2,110
200653 법쪽에 계신분들께 조언부탁드려요 의지 2012/12/21 648
200652 [속보] 198일째 농성 중이던 한진중 복직노동자 목매 숨져 42 믿음 2012/12/21 5,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