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겐 오로지 박정희 아버지의 정책이 신화이자 영웅적 전설이구나!!
이 시대가 어느 땐데..당선되자마자 '잘살아보세'의 신화를 다시 만든다니...
그 어려운 시절의 새마을 운동이 만든 폐해도 얼마나 많았는데.. 우리나라의 정체성이자 문화인 기와집을 싹 갈아버리고 슬레이트 지붕을 만들어 건축문화를 황폐화시키기도 했는데.. 그녀에겐 아버지 정책이 그저 영웅적이기만 하군..!
아~~~ 앞으로 얼마나 박정희 유령을 우려먹으며 명예를 되살리는데 온힘을 쏟을까...ㅜㅜ
노인들데리고 새마을 운동하려고 그런대요?ㅋ
윤여준이 그랬었죠? 박근혜가 하면 "동원"이 된다구요.
이제 아침마다 새마을 노래에 맞춰서 자기집 앞마당 쓸어야하는건가요? 저 어릴때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개헌해서 영구집권 노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내 꿈이 이루어 지는 나라라고 말했으니...
백성들 삽 들고 나가야 겠군요
새마을운동...하고도 남을 듯...
옛날에 새마음봉사단인가 그런것도 했잖아요.
모든것이 과거로 회귀~
박정희 망령이 살아났네요.
잘 살아 보세~~노래가 생각나네요.
그네꼬의 새마을운동 = 민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K부터 시행하자고~ 시범으로다가 5년만
노인네들 뫼시고 한번 잘해보라고 하세요
이제부터 전 내 개인만의 이익을 위해 살겠습니다
주위 어려운사람? 알게 뭡니까 그네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겠죠 나를 위해서만 살랍니다
노친네들하고 대구경북 사람들하고 새마을을 하던 새마음을 하던 맘대로 ~~~
내 나라는 잠시 혼수상태니
나는 깨어날때까지 기다릴 밖에.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세 노래가 지금이라도 울려 퍼질 것 같아요 ;;;;
ㅋㅋㅋㅋㅋ 하드분석결과 댓글의 흔적이 없다고 중간발표하고 또 그것보라고 난리부리는 나라인데요~ 뭐..ㅋㅋ
요즘 농촌엔 젊은 사람도 별로 없다는데....
젊었을 한때 스피커에서 쩌렁쩌렁 울리던 노래를 오손도손 모여서 들을테니 노인분들 좋아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