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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관자적인 삶

님의침묵 조회수 : 609
작성일 : 2012-12-20 22:49:59

저는 고향이 전라도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그렇게 표주고도 못먹는 민주당이 이제는 혐오스러워서

 

다음부터는 전라도에 계신 국민들은 더 이상 민주당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열렬한 민주당지지자에서 이제는

정치혐오에 빠져서 더 이상 정치에 그리고 그네의 모든 일정에 무관심 그야말로 무관심하기로

눈감고 입닫고 귀먹은 그 세월을 견디고 다음선거는 지방선거에는

아무생각없이 그저 정치에 무관심...................방관자....

지금까지 투표라면 한번도 안빠졋는데

 

이렇게 멘붕이 심해서 다 잃어버렸습니다.

 

정치적인 소명 신념마저도.............................................................................

 

그리고 그네는 가카보다 더햇으면 더했지,못하지는 않을것입니다.

 

누님들?

그리고 엄마들~

 

이해해주십시요....

 

야한 동영상이나보고 자렵니다.

 

눈물이 흐르고

가슴은 날카로운 칼로 찌르는 듯 아프지만

이제는 정치에서 등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ㅠㅠ

IP : 113.131.xxx.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2.20 10:51 PM (115.161.xxx.129)

    뭘 얼마나 퍼줬다고 퍼줬다고 하세요???
    새누리당은 가만히 앉아있어도 45프로 지지 나오는 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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