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븅딱들..
'12.12.20 10:49 PM
(119.67.xxx.75)
나도 충청도지만 정말 대책없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알아요..
2. 하하하
'12.12.20 10:49 PM
(118.33.xxx.215)
대구경북부터~
3. 37.5%로
'12.12.20 10:50 PM
(58.141.xxx.235)
지지하신 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4. 멀
'12.12.20 10:50 PM
(14.48.xxx.26)
반발을 하고그러실까.찍어줄 땐 언제고
5. 다들 붕어들인가
'12.12.20 10:50 PM
(211.108.xxx.38)
본인이 찍은 박그네가 추진하는 민영화니 당연히 지지하셔야지 이게 무슨 일??
6. 흐음..
'12.12.20 10:52 PM
(113.199.xxx.21)
민주당이나 다른곳에 손벌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의 선택에는 책임을 져야죠. 37.5% 분들은 안타깝습니다.
7. ..
'12.12.20 10:52 PM
(220.86.xxx.138)
반발 좋아하시네,홍성에 사는 몇 사람 아는데 다 빨갱이 타령이던데.
장로님이라 뽑고 어쩌고 죽어라 1번이더니 뿌린대로 거두네요.
뽑은대로 잘 돌아가는걸 반발이 왠말이랍니까.
8. 원더우먼
'12.12.20 10:52 PM
(112.151.xxx.169)
문제는 이 사실을 본인들이 지지한 정부와 연관시키지 못한다는게 함정. 에휴....
9. 헐
'12.12.20 10:52 PM
(39.118.xxx.49)
이제 시작인데 왜들 저러는 걸까요? ㅋ
좋다고 뽑을 땐 언제고~
10. 웃기고들
'12.12.20 10:52 PM
(223.33.xxx.93)
저 동네 확성기 들고가 소리치고 싶네요.
당신들이 원하던거 아니냐고 니들이 선택의 결과물이니 딴소리 말고 당해보라구.
11. ㅜㅜ
'12.12.20 10:53 PM
(211.234.xxx.58)
참 웃지도 울지도 못할..
12. ..
'12.12.20 10:54 PM
(1.226.xxx.173)
불쌍해. 37.5퍼
13. 미야옹
'12.12.20 10:54 PM
(222.111.xxx.33)
-
삭제된댓글
꼭 민영화되어라~!!! 쌤통이다 쳇
14. 왜 그래?
'12.12.20 10:54 PM
(218.55.xxx.211)
하하하. 하루만에 팽 당했네.
그러니까 우리들이 그러잖아. 그냥 바로 버린다구~
반대하지 말구 그냥 고스란이 다 맞아. 감히 공주님 말씀을 왜 반대하고 그러신댜???
(충남서 힘들게 지지하신 분들께는 죄송해요. 근데 어째요.
우리 국민들 48%, 51%때문에 다같이 억울해도 같이 똥물 맞아야하는데..
그저 충남이 먼저 시작일 뿐?)
15. 개같은,
'12.12.20 10:55 PM
(203.226.xxx.115)
으흐흐…소화가 다되네.
16. 5월이
'12.12.20 10:55 PM
(117.111.xxx.92)
저 61.8프로 빙신들땜에 37.5프로 분들 어떡하나 ㅠㅠ
17. 미친
'12.12.20 10:55 PM
(110.70.xxx.48)
개그하네ᆞ
18. ...
'12.12.20 10:55 PM
(61.105.xxx.31)
추카추카~~~~~~ 경사 났네~~~~
보답이 바로 돌아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안타까워요.
'12.12.20 10:57 PM
(124.49.xxx.52)
새누리당 속내가 어떤지도 모르고
찍었으니...
20. 초승달님
'12.12.20 10:57 PM
(124.54.xxx.85)
저래도 박에 대한 충심은 그대로^^
아훗,,사랑한다면 받아들이세여~~~홍성군61.8프로 박지지자님^^
21. .....
'12.12.20 10:57 PM
(39.119.xxx.86)
팍팍 올려라!!!!!!!!!!!!!!!!!!!!!!!!!!!1
22. 잘알길
'12.12.20 10:57 PM
(58.121.xxx.138)
엠비가시작하고
그네가완성하는걸
야당탓하지말기^^
23. ...
'12.12.20 10:57 PM
(1.247.xxx.40)
홍성과 예산 대표적인 새누리당 지역이더군요
24. 어이구. .
'12.12.20 10:57 PM
(220.73.xxx.165)
37.5 % 안타까워서 어떻게 해요. .
25. 좀 가혹하지만
'12.12.20 10:57 PM
(211.194.xxx.153)
뿌린대로 거둔다지요.
26. ㅇㅇㅇㅇ
'12.12.20 10:58 PM
(115.161.xxx.129)
젭알 통과되라....우리 야단법석 말아요..
27. 뿌린 대로
'12.12.20 10:59 PM
(211.108.xxx.38)
거두는 거지요.
단, 37.5% 이 분들은 안타깝습니다.
28. ...
'12.12.20 10:59 PM
(218.234.xxx.92)
허.. 제가 아까 예산에서도 상수도 민영화 반대 운동한다고 퍼왔는데 그건 그나마 17일 기사더라구요.
그래서 이분들은 1번 안찍었겠다, 정말 참 마음이시겠다 했는데, 원글님 기사는 21일자.. 즉 지면으로는 내일 나오고 온라인에 밤에 먼저 띄우는, 아주 따끈한 기사네요.. (일간지는 다음날자 기사를 전날 저녁에 온라인으로 먼저 띄웁니다.)
29. 티비는커녕
'12.12.20 11:01 PM
(115.126.xxx.115)
아마 제대로언론화 되지도 않고
민영화될 걸요....
30. ....
'12.12.20 11:04 PM
(110.44.xxx.150)
대문 열어놓고
도둑 들면 대문 탓 할 기세.
그동안 사람들 살 만 했나봐요.
잘됐어요.
이제 시작이에요.
31. 당해도 싸요
'12.12.20 11:07 PM
(125.178.xxx.48)
공약도 안 읽어보고 1번 찍었대요? 당해봐야 정신 차리죠.
반발은 종북 좌파들이나 하는 행동들이니, 반발하면 안돼죠.
32. 22
'12.12.20 11:07 PM
(111.118.xxx.203)
이정희님 제발 이번엔 몸 사리시길 FTA시위 현장에서 두번이나 뵈었네요.
33. ......
'12.12.20 11:08 PM
(59.7.xxx.212)
사랑의 댓가.
사리분별없음의 댓가
34. 22
'12.12.20 11:08 PM
(111.118.xxx.203)
FTA 반대시위
35. 홍성에
'12.12.20 11:09 PM
(203.142.xxx.231)
개념찬 분들 계시던데..
촛불때도 후원하셨다고 하던데..................
MBC 노조 밥차때도 후원하신 한우쪽 농가도 있는데......................
제발 그분들은 욕드시지 않길...ㅠ.ㅠ 상처받지 않길...ㅠ.ㅠ
37.5 % 를 제외한 그 외의 빨간 지지자들은 나도 몰라요.
36. ....허허
'12.12.20 11:10 PM
(203.226.xxx.43)
-
삭제된댓글
.....
37. 하하
'12.12.20 11:13 PM
(175.116.xxx.164)
ㅂㄱㄴ 은혜 헤아리며 빗물 받아드세요
38. 37%가..
'12.12.20 11:25 PM
(218.234.xxx.92)
37%가 너무 안되셨어요. 결국 우리도 그 37%와 같은 꼴이 될 거니깐...
39. 홍성 항상 보수만지지하는..
'12.12.20 11:27 PM
(222.237.xxx.91)
은혜롭게 받아들여야죠.
겨레의 꽃 그네님이 당선되었으니 잘 따라가도록 하세요.
40. ㅡ.,ㅡ
'12.12.20 11:30 PM
(58.239.xxx.91)
반발은 왜???
불쌍해서 찍어준 결과인걸
이제 막 시작했규만...
받아들이셔
41. ..
'12.12.21 12:03 AM
(118.32.xxx.3)
그냥 팍팍 올려...
42. ..
'12.12.21 12:05 AM
(118.32.xxx.3)
내일 홍성군청에 전화 해서 팍팍 올리라해야겠네요..
당해바 신빙들아
43. 훈훈허네
'12.12.21 12:19 AM
(14.52.xxx.52)
다음은 경북 대구 차례대로 51%인상 어때요? 취임식 기념으로다 ㅋㅋ
44. ...
'12.12.21 1:17 AM
(123.215.xxx.51)
하지만 홍성분들은 저걸 박그네와 연관시키지 않은다는거
또 투표해도 박그네 찍을꺼라는거
이거 진짜 코미디네
45. ..
'12.12.21 1:25 AM
(116.39.xxx.114)
ㅄ들..역시 그네꼬! 쥐박이 뺨 칠것같더니 ㅋㅋㅋ
노예근성, 시녀병 걸린것들 아주 샘통이네요..
지못미 37%..
46. ...
'12.12.21 7:38 AM
(50.133.xxx.164)
빠르게 진행되는군요...
47. 정신들차리세요.
'12.12.21 8:20 AM
(210.101.xxx.231)
박원순이 당선되고 처음한 일이, 버스하고 지하철 요금 올린 것입니다.
물이 누수가 37% 나 되어 낭비가 되고 있는데, 예산이 없어서 못 고치고 있다면, 당연히 약간의 요금을 올려서라도 고치는 것이 맞아요. 그게 상식이고 그게 절약입니다.
그런 투자를 할 돈이 없다면, 민간에서 먼저 투자하게 하고 일부 수익을 가져가게 하는 게 옳습니다. 그게 싫다면, 입진보들이 돈 좀 걷어서 공짜로 수리를 좀 해주던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4&aid=0000050931&s...
노무현의 물민영화사업 개시 시작 선언 동영상이네요. 노무현정부에 의하면, 장점이 훨씬 많답니다.
48. gngngn
'12.12.21 8:48 AM
(182.172.xxx.137)
210.101. 똥덩어리 나왔어요.
드런 냄새나요. 으 201.101 똥덩어리.
49. 으이그
'12.12.21 9:30 AM
(122.40.xxx.225)
37.5. 지못미
넘 걱정하지도 미워하지 마세요.
계속 진행하려면 세금으로 때려박으며 좋아진척 더 좋아진척 할거예요.
그래야 전국적으로 진행하죠.
꿍꿍이는 민영화되니 좋다~겠죠. 시설만들고 체계 만드는데 5년은 걸리겠죠.
살금살금 기어다니다 조금조금 올릴꺼예요. 나중에가서 자빠지는건 국민들.....
뭐 처음부터 대놓고 올릴까?
정말 불쌍한건 투표권도 없었던 어린 아이들.....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암담합니다.
50. ...
'12.12.21 9:44 AM
(109.130.xxx.90)
기사 읽어보니 민영화가 아니라, 위탁인데요.
'이와 관련 군 환경수도과 관계자는 “현재 홍성군의 상수도 유수율이 63%에 그치고 있어 누수율 최소화가 시급한 실정이지만 군 입장에서는 예산도 부족하고 인력 및 기술도 없어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위탁해 관리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몰라서 그러는데, 민영화하고 위탁하고 같은 건가요? 누가 좀 설명해 주세요.
51. ...
'12.12.21 9:51 AM
(218.234.xxx.92)
민영화=선진화/위탁 . 4대강 사업을 어떻게 말 바꿔왔나 보세요. 안한다~ 하고서 정비만 한다~ 하고선 끝내 밀어부쳤죠.
52. 네
'12.12.21 10:12 AM
(122.40.xxx.225)
위탁과 민영화는 말바꾸기식의 같은 맥락!
사실 근본은 민영화를 위한 발판 위탁이죠.
지난번 인천공항등 민영화사업의 거센 반대를 격은 후의 학습으로 터득한 것으로
더 무서운게 야금야금 조금씩 나누어 진행하여 최종엔 큰그림을 만든다.이게 전략입니다.
먹고살기 급급한 국민들은 무관심하고 백원 빼앗기며 십원 깍아주는 것에 감사하며 살게 되는겁니다.
53. 위탁이
'12.12.21 10:15 AM
(116.37.xxx.135)
그게 민영화예요
어~~디에도 '민영화'라고 내세우지 않습니다
처음엔 간단한 처리시설부터 민자유치, 민간운영위탁 이런 식으로 시작하죠
야금야금 하나씩 넘기고 전부 민영 맞는데도 껍데기 이름은 남겨놔요 민영화 아닌것처럼..
54. 위탁이
'12.12.21 10:16 AM
(116.37.xxx.135)
아무튼.. 저렇게 뽑아놓고 뭘 반대하나요 저 지역부터 먼저 시작하면 되겠네요
55. ..
'12.12.21 10:17 AM
(112.169.xxx.77)
부모님 고향. 전화한번드려야겠어요. 닭찍어서 좋은세상되셨다구요... 용돈에서 수도세는 제하고 드릴려구요.
56. ㅎㅎㅎ
'12.12.21 10:19 AM
(110.8.xxx.143)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ㅎㅎ
57. ..
'12.12.21 10:19 AM
(180.69.xxx.121)
ㅂㅅ 인증 하고 있네요..
당선되자마자 선물 받아서 좋겠어요~
투표율중에서 그네 힘껏 밀어준곳 부터 민영화 추진해서 선물로 안겨주면 딱 좋겠네요~
58. 위탁= 민영화
'12.12.21 10:44 AM
(220.123.xxx.57)
위탁=민영화. 대운하=4대강.
59. 지나가다
'12.12.21 10:55 AM
(218.52.xxx.236)
-
삭제된댓글
지금 비아냥만 할 일이 아니예요.
명박이가 촛불 역풍 맞은 후에 약속했어요. 물 민영화만은 안 한다고...
근데 그 이후에 뒤로 몰래 민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단계적으로...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조용하고 은밀하게 진행하고 있죠.
드러내고 진행하다가는 역풍맞을 게 뻔하니까 이제는 숨기고 있는 거예요.
아마 완성 다 되어 빼도 박도 못할 즈음에 짜잔 하고 드러낼 가능성이 큽니다.
박근혜의 올케이자 박지만의 부인인 서향희 변호사가
대표 물산업 회사중 하나인 코오롱에 고문 변호사로 가 있습니다.
(그 전에 코오롱은 이상득 전의원이 사장까지 지내면서
이명박 정부 물산업 정책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꼽힌 바 있죠)
그리고 박지만이 운영하는 EG도 최근 그 사업 영역을 수질환경 시설업 등으로 확장했습니다.
한 마디로 박근혜의 동생과 올케 모두 물산업에 뛰어들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학계에서는 민영화를 정치인들이 장사에 뛰어들어 이문을 남기려는 것으로 평가절하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기간 산업을 팔아먹어 뒤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는 거죠,
민영화가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자 민간위탁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 데 그 말이나 이 말이나 다 똑같은 겁니다.
죽어도 민영화는 막아야 합니다.
링크된 기사에 나온 말이지만 공공영역이 일단 민간의 재산이 되면 그걸 되돌리기는 죽기보다 어렵습니다.
모두가 눈을 뜨고 지켜 봐야만 합니다.
다음은 물 민영화에 대한 기사인데 조금 길지만 모두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11033010399
60. 지나가다
'12.12.21 10:57 AM
(218.52.xxx.236)
-
삭제된댓글
위에 링크된 기사의 일부를 발췌합니다.
.....
물 민영화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다가 역풍을 맞은 인천공항 민영화·KTX 민영화와는 추진 방식이 다르다.
정부 계획부터 민영화 논란을 철저하게 의식했다.
일련의 추진 계획을 보면, 세세하게 단계를 쪼개고 단계마다 '기정사실화' 과정을 거치며 천천히 진행한다.
각 단계는 모두 민영화가 아니라는 주장을 할 나름의 논리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모아보면 결론은 민영화다.
일종의 '살라미 전술'이다.
목표에 이르기까지 저항이 너무 클 때, 한번에 목표를 이루기보다는
단계를 잘게 쪼개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협상 기법이다.
전체 그림이 분명해지면 돌이킬 수 없다.
여론은 민영화 정책에 대한 거부감이 높고, 특히 물 민영화는 대단히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인천공항과 KTX를 덜컥 팔려다가 저항에 부딪혀본 정부가 물 민영화 전략으로 내놓은 것이
이 '민영화 쪼개기'인 셈이다
............................
시장은 물 민영화를 이미 기정사실로 본다.
정부는 민영화와 민간 참여는 다르다며 딴청을 부린다.
공공 영역에 일단 민간이 재산권을 주장할 발판이 마련되면, 이를 되돌리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유무역협정(FTA) 아래에서라면,
간접수용으로 ISD(투자자·국가 간 소송) 제소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차근차근 단계별로 굳혀가는 '살라미 민영화'가 보기보다 강력한 이유다.
물 민영화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다만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61. 민영화
'12.12.21 11:36 AM
(118.131.xxx.98)
물은 물이요
그네는 그네다
62. 이해 불가
'12.12.21 11:48 AM
(211.176.xxx.105)
생각해보니..
홍성군 좋겠습니다..
아마 절대 상수도 위탁인지 민영화인지... 지금은.... 시작 안 할 거예요..
그들도 지켜보겠죠
아 지금 여기부터 시작하면 큰일이겠다..
아마 한참 보류하지 않을까요?
지지 못받은 곳에서 시작해도 곤란..
지지 받은 곳에서 시작해도 곤란..
하지만.. 한다면 꼭 한다는 분이시니.. 언제건 시작은 하겠죠..
63. 저도 홍성에서 찬성요
'12.12.21 12:40 PM
(116.39.xxx.87)
박지지분들 많은데서 박 원하는 대로 해야지요
210.101님 절대 찬성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홍성 물 민영화 찬성이요~
64. 로긴
'12.12.21 1:35 PM
(125.178.xxx.79)
덕분에 웃고 갑니다.
하루 종일 티비 틀어놓던 사람인데 티비도 틀기싫고..
포털도 보기 싫고... 이 곳 게시판도 어수하니 그랫는데..
이 글 때문에 웃네요...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어요.
65. 물민영화
'12.12.21 1:51 PM
(116.39.xxx.87)
참여정부에서 시작했다고 구라치기 없기^^
mb정부 처음 시작했던게 물민영화~
kbs보도부에서 추적보도.... 촛불로 디여서 물민영화 꼼수는 바닥에서 차근차근 준비
이제 박지만이 물민영화에 가지던 관심을 현실화 시키는 것만 남았네
참여정부 무관~
66. 차암 이름들은 잘지어요.
'12.12.21 1:55 PM
(221.155.xxx.107)
민영화 아~니죠~ 위탁화
애들 학교 급식 +위탁+ or 직영
----------------------------------------------------------
학부모라면 어떤걸 더 찬성하나요?
위탁이나 민영화나 에라이~ 말장난은 그만좀 하지?
67. 그리고
'12.12.21 1:57 PM
(221.155.xxx.107)
거기다가 세금은 얼마나 부과하려나
굳이 종부세 안걷어도 법인세 안걷어도
민영화한뒤 물이며 가스며 여기저기 세금 마구 붙여도 알게 뭐냐
결국 세금먹고 이득챙기고
아우 너무 남는 장사네
68. 별 등신...
'12.12.21 3:38 PM
(1.246.xxx.130)
냅둬유~~ 지들이 뽑은거 당해봐야 되유-나도 충청도
69. 참..
'12.12.21 3:57 PM
(125.187.xxx.82)
속상하네요... 왜 이런 결과를 만든건지..
70. 쩜
'12.12.21 4:04 PM
(211.209.xxx.180)
그렇게 고소하기만 하세요?
저희 친정부모님들 동네네요.
저희 부모 할머니 모두 2번 찍으셨어요.
이게 시작일 뿐이라면 이렇게 비아냥 거리며 좋아해야 할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저희 집은 상수도 안쓰십니다.
71. 정말 아이러니예요,
'12.12.21 4:09 PM
(119.64.xxx.153)
그러니까 정책을 잘 보고 알아보고 뽑으셨어야죠.
모르면 그냥 투표를 하지 마시던가 말입니다.
답답하네요.
72. 설명해줘도
'12.12.21 4:11 PM
(115.140.xxx.155)
그럴리 없다며 인정안하는 노인분들은
당해봐야 깨달아요~~그 고집, 아집 절대 안변하더라구요~~자기가 아는것이 전부고 진리인데 바뀌겠어요? 민영화든 위탁이든 다 해서 당해봐야 조금이나마 깨닫겠죠
73. 비아냥 거리지 맙시다
'12.12.21 4:41 PM
(211.109.xxx.9)
그냥 통계상으로 본다면 82주부들도 피해갈수 없어요..
. 직업별 지지율
*농림 임업 어민: 朴 55.2-文 37.1%
*자영업: 朴 50.2-文 37.1%
*화이트칼라: 朴 32.7-文 53.5%
*블루칼라: 朴 43.1-文 48.1%
*가정주부: 朴 55.6-文 32.3%
*학생: 朴 27.9%-文 57.7%
*무직: 朴 60.4-文 19.3%
남더러 당해보라고 하지 맙시다, 그 화살 나한테로 돌아와요..
그리고 민영화는 시작하면 쓰나미처럼 우루루 덮칩니다. 우리가 같이 막지 않으면 우리도 피할수 없어요.
74. zㅋㅋ
'12.12.21 4:41 PM
(211.172.xxx.11)
민영화되서 오른 가격만큼 자식 손자 손녀들에게 부담 넘기기 있긔 없긔?
지지자분들은 스스로 지지한 만큼 받는거니까 알아서 해결하세요.
75. 잘 모르겠지만
'12.12.21 6:03 PM
(211.40.xxx.118)
민영화가 장단점이 있지 않나요?
민영화정책이 fta하고도 관계가 있고 지금 당장 시행하는건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인 방향은 그렇게 가야 한다는 시각이 대세인거 같던데요.
76. 서울은 박근혜 안 뽑으니까..
'12.12.21 8:22 PM
(218.146.xxx.169)
민영화하지마라.
77. 서울은 박근혜 안 뽑으니까..
'12.12.21 8:25 PM
(218.146.xxx.169)
민영화는 공급자가 많아야 장점이 부각되죠 공급자가 경쟁하면서
서비스질 좋아지고 가격 낮아지고
수도 같은 큰 사업은 공급자 자체가 얼마 없어요 아무나 접근을 못해요 돈많이 필요한 사업이라..
몇몇 대기업 뿐
그럼...그들 맘대로 주무르겠죠...
삼성에 수도 산업 넘어가면..
그들맘대로 물값조정하죠.
78. 삼성이라면....기름 유출 사고로 잘 아시잖아요...
'12.12.21 8:26 PM
(218.146.xxx.169)
그들에게 시민의 권리, 건강? 중요할까요?
오직 자기 회사 손해 덜보고 이익 내는 것만 중요.
79. there_is
'12.12.21 8:37 PM
(125.209.xxx.84)
살 만해서 스스로 공주님 보필하겠다 발 벗고 나서신 분들이니 목마르면 에비앙 사 드시고,
우물 파서 연수기로 지하수 정화해서 쓰시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경상도 보다 충청도 사람들이 더 무섭고 싫어요. 37퍼센트의 님들께는 죄송하지만요. ㅜㅜ
80. 중간에 노무현 탓하는 더러운 인간 있네..
'12.12.21 9:46 PM
(218.146.xxx.169)
박원순 100원 올린거랑 민영화랑 무슨 상관이냐...
노무현도 그랬다? 저열하고 비겁한 놈들...
영혼을 파냐...
그래서 터키에서 군사쿠테타 일어나자 마자 따라서 군사 쿠테타 일으켜서
충잡고 국민에게 총겨루며, 청와대 차고 들어갔느냐.
81. 아
'12.12.21 10:49 PM
(119.67.xxx.99)
울할머니댁에 우물있어요~
다들 집마당에 우물하나씩 파면 되겠네요^^
아닌가...어디서보니 빗물받아쓰는것도 고소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