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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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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네요.

그리워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2-12-20 22:24:47

하늘나라에 있는 내 남편..

 

함께 있었으면 이 멘붕도 함께 나누며 다시 힘을 내 서로 보듬었을텐데..

 

서울시장, 총선 남편과 맘 졸이며 기뻐하고 안타까워하고 얘기 나누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하게..ㅠㅠ

 

어제 오늘 남편 생각 나서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친구들도 있고, 다른 가족들도 있지만, 오롯이 남편만 계속 생각나네요..

 

힘내야겠죠. 조용히 견뎌내야겠죠. 며칠만 깊게 슬퍼할랍니다. 그리고 다시 차고 올라올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요..

 

 

 

 

IP : 222.235.xxx.2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0 10:27 PM (220.116.xxx.83)

    네 실컷우세요 그러고나면 마음이 조금 풀리실거에요

    아 너무 마음아프네요

  • 2. 뮤즈82
    '12.12.20 10:31 PM (222.96.xxx.25)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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