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하면 발전없는 미래입니다.
당연하다는 당당하고 의연한 태도.. 그것도 모르냐는투....
상대방의 사람은 왜 그렇게 되는건데 하고 호기심생겨 반문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어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냥 조용하게 있죠..내가 모르는걸 들키게 되는거 누구나 두려워하잖아요.
극렬하게 반응할수록 똑같은 사람 되는겁니다.
한명이라도 더 설득하지 못한 우리를 탓해야 합니다.
당연 이길꺼라고 자신하고.. 우리끼리만 뭉쳐있었어요.
이제와서 단체로 멘붕하고 있고요..
남을 기분나쁘지 않게 설득할 능력을 키워야해요.
저도 이제부터 저의 태도에 대해서 반성하고 남을 설득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리할거예요.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