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빠 자식을 낳은것도 죄
1. 됐고.
'12.12.20 6:47 PM (211.108.xxx.38)다음 일베충.
2. 벼ㅇ...
'12.12.20 6:48 PM (14.37.xxx.199)너.그렇게 평생 살어라..
3. ㅇㅇ
'12.12.20 6:48 PM (211.237.xxx.204)어렸을때 나에게 학비 용돈을 주는 부모말 따랐으면
나이들면 나에게 용돈을 주는 자식말 따르는게 순리임
그걸 몰랐으니 팽당하는거임
나도 곧 성인이 되는 자식이 있음^^4. ....
'12.12.20 6:48 PM (112.151.xxx.74)용돈깎는게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벌레만도 못하다잖아요...
진짜 그 부모 누군지 내가 다 불쌍하네5. 재미음따
'12.12.20 6:49 PM (211.246.xxx.70)요렇게 밖에 못하니??
6. 꼬아줌마
'12.12.20 6:49 PM (175.117.xxx.118)그러게 뼈가 빠지게 키운 자식과 손자들 앞길은 왜 막으시나요?
그렇게 힘들게 키우셨으면서...7. 됐고..
'12.12.20 6:53 PM (218.234.xxx.92)네, 다음 일베충 수간쓰레기~
8. 지지리
'12.12.20 6:55 PM (125.141.xxx.6)너네 동네가서 놀아..친구도 없나보네
9. ㅋㅋ
'12.12.20 6:57 PM (175.117.xxx.104)뼈빠지게 잘키우셨네요.
님이 그렇게 키운걸 여기서 어쩌라고...
더 팽당하기 전에 좀 설설 기세요.10. 댓글금지
'12.12.20 7:00 PM (122.32.xxx.36)================================
11. 허허
'12.12.20 7:02 PM (211.49.xxx.119)일럴 줄 몰랐나요? 박 당선자야 재벌 편이니 살기 어려워져12%간접세 또 애들 경쟁시킬려면 학원비
어쩔 수 없이 부모님 소홀해질 수 밖에 없네요 그대신 박당선자 가 알아서 해준신다면서 믿고 부모님 박당선자에게
맡길 수 밖에 ...12. ...
'12.12.20 7:04 PM (175.115.xxx.217)내리사랑이래요.
자식한테 뭐 받으려고 기대하지 마세요.
난 내자식 챙기는 것만도 머리털 빠지네요.ㅎㅎ13. @@
'12.12.20 7:09 PM (175.223.xxx.189)아버님댁에 보일러 빼드려야겠어요~;; 이런 날 오길 바라세요?
문빠는 무슨, 인터넷에 붙어계신 댁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네.14. 곱게 살다 가시죠.
'12.12.20 7:19 PM (39.112.xxx.208)당신 제삿상 에 왕소금 가득할겁니다.
명절도 ㅎㄴ자 방구석에서 ㅂㄱㅎ 님 영상 보며 보내세요,,,,,,,,,,,,죽..........안 외로울겁니다.^^15. ㅡㅡ
'12.12.20 7:22 PM (61.82.xxx.56)문빠들은 제발 다 이민가면 안되나?
간다며? 가라 제발!
대한민국은 사사건건 딴지 거는 문빠들이 필요 없어.
상식적이고 착한 국민들이 필요하다.16. 개념
'12.12.20 7:34 PM (218.48.xxx.145)호루자식이네요...하긴 623때도 헤게모니가지고 부모형제가 총부리 들이덴 경우도 비일비재했다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