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프로 대로 문지지하신 분들은 정말 상상초월로 힘드실겁니다.
저야 정의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지한거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병원비 힘드셔서 100만원 상한제만 믿고 투표하신분도 계실테고,
등록금때문에 고단하신 부모와 학생들도 간절했을거고,
대기업 상권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있는 영세상인들도 전부 걸고 투표하셨을테고,
30프로 대로 문지지하신 분들은 정말 상상초월로 힘드실겁니다.
저야 정의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지한거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병원비 힘드셔서 100만원 상한제만 믿고 투표하신분도 계실테고,
등록금때문에 고단하신 부모와 학생들도 간절했을거고,
대기업 상권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있는 영세상인들도 전부 걸고 투표하셨을테고,
그런분들 중 박지지자가 더 많은것 같아요
물론 그중에 아닌분들도 계시지만 현실은 내가 뽑았건 아니건 상관없이 당해야하는것이 괴로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