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오늘만 보고 지내왔는데..
긴긴 터널속 에서
우리가
힘들어.. 배고파...해도
괜찮아 괜찮아 조금만 가면 돼..
내가 짐들어줄께
넌 맨몸으로 걸어만 와...
하면서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면 온 사람들인데..
아 씨...
방법이 없네요
힘이 없어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마지막편 다시 듣고있는데..
홍이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2-12-20 16:18:42
이들을 어떻게 지켜줘야할지..
IP : 118.223.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wotwo
'12.12.20 4:21 PM (122.128.xxx.50)주진우 기자는 운전할때도 미행을 느낀다고 하네요.
신변의 위험 있을겁니다.2. 이제
'12.12.20 4:22 PM (175.209.xxx.154)진짜 마지막이 되어버렸네요. 선거 이기면 도올선생 모시고 서울시장때처럼 호외할줄 알았는데ㅠ
3. 새싹이
'12.12.20 4:24 PM (211.58.xxx.202)밝은 목소리 다시 듣고 싶네요.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또 어떻게 살아야 할지...4. deb
'12.12.20 4:29 PM (14.56.xxx.99)제일 아픈 건 바로 이 분들...
저 다시 못 듣겠어요.
너무 그리운데 차마 재생을 못하네요. ㅠㅠ5. 럭키№V
'12.12.20 4:30 PM (119.82.xxx.240)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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