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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리허그 중인 표창원 교수님의 말

승리 조회수 : 7,051
작성일 : 2012-12-20 16:00:43
우리는 진것이 아닙니다. 이기고 있는 중입니다.

마음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https://mobile.twitter.com/archihoju/status/281653869606473728




IP : 115.140.xxx.13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리
    '12.12.20 4:01 PM (115.140.xxx.133)

    https://mobile.twitter.com/archihoju/status/281653869606473728

  • 2. 오드리백
    '12.12.20 4:02 PM (203.234.xxx.11)

    그래요. 그렇지만 너무 먼 길을 돌아가네요.
    또 다시 5년이라뇨?
    그래도 언젠간 이기겠죠?
    그런 희망으로 다시 꾸역꾸역 입에 뭔가를 쳐넣습니다.
    교수님도 수고하셨어요.

  • 3. 긍정
    '12.12.20 4:02 PM (121.125.xxx.247)

    이기고 있는 중......아 ,,,,,,,

  • 4. ..
    '12.12.20 4:02 PM (112.149.xxx.166)

    와우 역쉬 표창원님 짱~~!!

  • 5. 아이추워
    '12.12.20 4:02 PM (58.121.xxx.138)

    표교수님 ㅠㅠ

  • 6. 사진보니까 그새
    '12.12.20 4:02 PM (218.236.xxx.82)

    얼굴이 많이 핼쑥해지신것 같네요.

  • 7.
    '12.12.20 4:05 PM (122.35.xxx.5)

    그 말씀 기억하고 있을게요......

  • 8. 표교수님짱
    '12.12.20 4:05 PM (14.52.xxx.249)

    맞습니다! 누구보다 힘드실 분이 우리를 오히려 위로하시네요...

  • 9. 유리멘탈 극복할께염
    '12.12.20 4:06 PM (58.236.xxx.74)

    우리는 진것이 아닙니다. 이기고 있는 중입니다.
    힐링창원 ^^

  • 10. ..
    '12.12.20 4:06 PM (116.39.xxx.114)

    교수님과 가족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 11. 올갱이
    '12.12.20 4:07 PM (119.64.xxx.3)

    제아들이 교수님을 보며 프로파일러의 꿈을 키웠더랬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고 사랑합니다

  • 12. 후레쉬맨
    '12.12.20 4:11 PM (216.19.xxx.21)

    오늘 82와서 진짜 힐링되고 가네요.
    이기는 중입니다.

  • 13. ......
    '12.12.20 4:12 PM (211.211.xxx.7)

    조금씩 다시 기운 차리고..정신도 가다듬고 합니다.
    더 힘드실텐데 힘을 주시는 모습에 힘 내 봅니다.
    어제 우시는 모습 보고 울컥 했는데, 5년 후엔 진정 가쁨의 눈물 흘리시게 할거예요..

  • 14. 좋아요
    '12.12.20 4:12 PM (175.215.xxx.199)

    마음이 환 해 졌어요

  • 15.
    '12.12.20 4:14 PM (211.60.xxx.40)

    병신같은 새끼 진건 진거지 졸렬하게 자위하는 꼬라지 하고는......

  • 16. .....
    '12.12.20 4:17 PM (211.211.xxx.7)

    ㄹ 너 나가라... 낄데 안낄데 구분도 못하고 어디서 또 시작이야?

  • 17. 헉근데
    '12.12.20 4:18 PM (220.117.xxx.135)

    왤케 늙으셨어요...ㅠ.ㅠ 갑자기 20년은 늙으신것 같아요..

  • 18. 아...
    '12.12.20 4:18 PM (211.202.xxx.192)

    정말 이기는 중... 이라는 말씀 깊이 와닿네요.

  • 19. 두혀니
    '12.12.20 4:22 PM (1.241.xxx.171)

    벌레들은 ㅂㄱㄴ가 되었어도 설치네요.

  • 20.
    '12.12.20 4:27 PM (211.60.xxx.123)

    말이야 바른말이지 진걸 인정 안하고 저따위로 정신적인 자위 하는게 야당에 무슨 이득이 있나요? 님들 마음의 안정?

  • 21. 그래요..
    '12.12.20 4:36 PM (221.158.xxx.187)

    그래요 .. 이기고 있는중 입니다..다시 힘내서 밥도 먹고 광고도 할께요..
    교수님도 힘내세요..

  • 22. ㅇㅇ
    '12.12.20 4:44 PM (180.68.xxx.122)

    보고싶다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 생각나네요

    기다려도 오지 않으면 안오는게 아니야
    오고 있는 중인거야 .

    아직 더 기다리면 그 세상이 오긴 올거 같습니다
    버티고 살고
    기다려 봅시다

  • 23. 일베충이니?
    '12.12.20 5:26 PM (118.218.xxx.134)

    ㄹ'12.12.20 4:14 PM (211.60.xxx.40) 병신같은 새끼 진건 진거지 졸렬하게 자위하는 꼬라지 하고는......
    ㄹ'12.12.20 4:27 PM (211.60.xxx.123) 말이야 바른말이지 진걸 인정 안하고 저따위로 정신적인 자위 하는게 야당에 무슨 이득이 있나요? 님들 마음의 안정?


    신고해 주세요.

  • 24. 졸리
    '12.12.20 6:38 PM (121.130.xxx.127)

    아니 이분은 왜 갑자기 교수직을 던지고 선거 막판에 이러셨을까??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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