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에 맞서다가 감옥에 가고 평생 인권변호사로 살아온 사람이..
그것도 그 독재자 딸한테 지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나라인가..
진짜 C발 욕이 저절로 나오네.
정말 염증을 느끼고,더이상 이딴 나라.희망도 없다.
뜨던가 해야지.
미친 나라.
북한이랑 다를것도 없는 빨갱이 할애비들 드글드글한 나라.
독재자 좋아하는건 위아래도 똑같네.
독재에 맞서다가 감옥에 가고 평생 인권변호사로 살아온 사람이..
그것도 그 독재자 딸한테 지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나라인가..
진짜 C발 욕이 저절로 나오네.
정말 염증을 느끼고,더이상 이딴 나라.희망도 없다.
뜨던가 해야지.
미친 나라.
북한이랑 다를것도 없는 빨갱이 할애비들 드글드글한 나라.
독재자 좋아하는건 위아래도 똑같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요
공감입니다. 남북 지도자가 어울리는 한쌍의 바퀴벌레같은 존재들로 비칩니다. 독재자란 어두가 반드시 따라다니니까요. 오죽하면 외국언론들이 비아냥댔을까요? 이민간다해도 손가락질 당할까 정말 부끄럽군요. ㅆ ㅂ
동남아 나라들이 우리 보다 못 사는 건 사실이지만요. 우리 보다 행복 지수가 높아요. 그 나라들에서 제가 충격을 받은 건 길에서 만난 개나 고양이가 사람을 경계하거나 위협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 동물도 스트레스를 덜 받고 살아선지 공격적이지가 않고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나라. 이런 나라들 보다 우리 나라가 과연 더 선진 국가라고 할 수 있을 지요.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 해 주긴 커녕 너무 큰 아픔과 좌절을 주는 나라.. 정말 떠나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한국이 갈수록 저질 나라가 되면
다른 나라들도 한국에 문을 점점 닫아요.
아직 문 열려 있을 때 어서들 나오세요.
완전 동감이요.. 무슨 나라가 이렇게 개떡같은지. 이명박정권 5년을 기다려서 이제 좀 숨좀 쉬려나 했더니.. 문재인님 너무너무 아까워요..
이민갈 능력이 되면 얼른들 이 나라 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