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사랑합니다.시사인 한겨레 구독신청했습니다
뭐라도 해야겠기에 말씀해주신대로 시사인과 한겨레신문 구독신청했어요.
시사인은 기자를 묻지않기에 제가 여쭸더니
"실례지만 어디서 들으셨어요?"
"네, 82쿡닷컴에서요"
"오늘 이런 전화가 많이 와서요.감사합니다.주진우기자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회원인게 자랑스러웠어요.그리고 조금 기운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그래도 희망은 있는 것 같습니다.
1. 뉴스타파에도
'12.12.20 3:14 PM (211.194.xxx.153)손길을 보태주세요.
2. 재성마미
'12.12.20 3:15 PM (203.243.xxx.253)저도 신랑통해서 시사인 구독신청하라고 했어요.. ^^ 오늘 했구요.. 이런거라도 힘을 보태야할거 같아요
3. 흠.
'12.12.20 3:18 PM (124.49.xxx.196)뉴스 조중동 모두 끊었지만,
그러고 보니 모든 언론에 등 돌리고 있었네요.
시사인. 뉴스타파. 또 말해주세요..4. 저도 했어요^^
'12.12.20 3:22 PM (211.216.xxx.100)다시힘내보아요~
5. ㅠㅠ
'12.12.20 3:23 PM (211.211.xxx.7)이렇게 구독 신청 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물론 그분들의 피땀과 정성에 비하면 적다면 적은 돈이지만.
당장 눈앞의 현실에 허덕이는 제겐 1년 15만원이란 금액에 선뜻 구독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해부터 정말 힘들었고 올해도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어제 결과를 보고 더 깊은 나락으로 빠지는 느낌입니다.
일단 회원분 말씀 해 주신대로 인터넷으로나마 광고 클릭 하고...작은 힘 보태 보렵니다.
2013 내년엔..당당히 구독신청 할 수 있게 열심히 살겁니다.ㅠㅠ6. 저도
'12.12.20 3:24 PM (122.35.xxx.5)시사인 구독하겠습니다..
그런데 구미에도 있나 모르겠네요...
문재인의 운명
나는 꼼수다
주진우의 주기자
대선 전에 읽어 봤는데 다 좋았어요....................
이책들 빌려서 읽었는데..
이제 사놓고
수시로 읽어 볼까 합니다..
잊지 않도록~~~~7. 쓸개코
'12.12.20 3:29 PM (122.36.xxx.111)저도 시사인 구독신청했고 광고한다는 글에도 동참의사 밝혔습니다.
8. 희망
'12.12.20 3:33 PM (211.246.xxx.225)흠.님 경항도 있습니다.^^
9. 희망
'12.12.20 3:35 PM (211.246.xxx.225)ㅠㅠ님 저 님 심정 알아요.
걱정마세요.제가 못 할때 님이 하실 수도 있어요.먼저 하는 것 뿐이예요.
힘내요 우리.10. ....
'12.12.20 4:05 PM (116.34.xxx.26)저도 시사인 장기 구독 신청했는데
멘탈 1프로 회복됬습니다.11. 우헤헤헤
'12.12.20 5:05 PM (112.153.xxx.49)네 저도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