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반복되고있어요.
전처럼 무지막지하게 총칼은 없지만...
개표부정.
역사가 반복되고있어요.
전처럼 무지막지하게 총칼은 없지만...
개표부정.
종특인가요 ?...ㅎ;
어떻게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차이가없는거 같아요.
매국노는 점점 잘살고
애국자는 점점 죽어나네요.
인터넷, 트위터 발달 아무런 소용이 없네요.
돈과권력이 최고네요
제가 투표일에 백범 기념관에 갔었어요. 왠지 모를 참배객이 많고 숙연한 분위기 검은 옷입으신 분들도 많고 ... 바로 어제가 윤봉길의사 서거일이었어요. 24세에 맞이하신. 그래서 더욱 어제의 결과가 참 가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하구나 하는 마음이
http://blog.naver.com/rlshtl
여기 가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고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