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의논자도 모르는 그녀
앞으로 수첩은 얼마나 또 꺼내들고 다닐지
망신살 많이 뻗칠거에요.
그냥 보면서 비웃어주자구요..
아무리 못해도 포장 잘해서 내 보내겠죠,,언론이 알아서,,
그리구 뭐 다른거 뭐 하겠나요,, 그냥 웃기만 하겠죠..
노인네들 우리영애 잘한다잘한다 박수치며 우쭈쭈할거예욬ㅋㅋ
말씀 격하게 동감요~저도 1,2차 토론까지만 해도 흔들렸었어요 착하게 보여서..게다가 웃는 얼굴이 인자해보이고 호감형으로 느껴졌어요 저도 속는데 못배우고 늙으신 노인네들은 오죽하시겠어요
대학생울 아들아이 하는 말이 버벅거리는건 말주변 보다 철학이 없어서랍니다.에휴.. 앞으로 5년동안 수도 없이 봐야겠죠. 명박 꼴보기 싫어 tv 없앴다가 다시 사려 했더니 고려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