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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곳도 다시 코트, 패딩, 화장품 이야기 시댁 이야기로 돌아가겠죠

84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2-12-20 13:36:06

서서히 잊혀지더라도 완전히 잊지는 말아요..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양심의 소리를 낸 자 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요

이제는 우리가 바람막이가 되어줘야 해요.

IP : 114.202.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eee
    '12.12.20 1:37 PM (1.177.xxx.33)

    제가 할수 잇는 일은 그나마 정치글에 댓글달고
    패딩이야기 화장품 이야기 건강이야기 가족이야기 공부이야기에 댓글안다는것으로 ....

  • 2. 84
    '12.12.20 1:41 PM (114.202.xxx.107)

    비꼬는건 아니였는데.. 죄송합니다...
    코트, 시댁 이야기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그게 일상 이야기고 여기가 일상적인 글들
    올리는 곳이라서 한 소리에요..
    저도 여기서 그런 일상 이야기들 했었구요..
    이제 그런 일상적인 일들로 이번 선거가 잊혀지더라도
    완전히 잊지는 말자는 얘기였어요.. 언짢으시다면 죄송하구요...

  • 3. 솔직히..........
    '12.12.20 1:43 PM (182.209.xxx.113)

    특정인 헐뜯고 인격적으로 공격해대는 민주당문재인광신도들 설쳐대는 글보다는 사는 얘기가 훨씬 편안할 듯 싶네요.여기가 민주당문재인지지자모임 까페도 아니고,,,

  • 4. eeee
    '12.12.20 1:45 PM (1.177.xxx.33)

    원글님 박복..
    저라도 원글님 이해해드릴께요..

  • 5. 제니
    '12.12.20 1:46 PM (210.124.xxx.22)

    네.. 저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요.. 하지만... 잊지는 않아요

  • 6. 시댁 코트 음식
    '12.12.20 1:46 PM (58.236.xxx.74)

    이야기가 있어서 편하게 우리를 정치쪽으로 유혹 (!) 했던 거 같아요.
    발상의 전환님 너무 야무진 주부잖아요.
    그러다가 반전매력이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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