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분간 노인공경은 힘들듯

안녕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12-12-20 13:26:06
비난해도 어쩔수가 없네요
앞으로 살날 많고 시대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대통령과 함께 살 기회를 주는게
그렇게 싫었나요?
기어코 우리의 앞길을 막아야 했나요?
과거의 향수가 젊은이들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보다 더 중요했나요?
IP : 175.112.xxx.13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2.12.20 1:27 PM (182.172.xxx.137)

    앞으로 닭동안은 노인 내지 50대 팔팔하면서 배낭메고 자리 양보하는 그들
    전혀 그들에게 줄 배려란 전혀 없다고 다짐해요.

  • 2. 힐링캠프
    '12.12.20 1:28 PM (58.231.xxx.34)

    그리고 난 당분간 경상도는 안갈 듯. 경상도에서 나는 물건도 안살 듯.

  • 3. 굴음
    '12.12.20 1:28 PM (58.124.xxx.90)

    노인도 문제지만 젊은이들 중에 부모세대에 세뇌, 학습된 젊은 골수 새누리지지자들이 전 더 문제같아요. 어르신들이야 못배우고 어렵던시절 보내고 총기가 떨어져 그렇다치지만 많이 배운 젊은이들조차 그 부분만큼은 답답하게도 통하지않고 대화도 안되서 놀랐습니다.

  • 4. ...
    '12.12.20 1:30 PM (180.69.xxx.121)

    저도 동감합니다..
    종종 노인들 나이값 못하는거 그냥 나이들어서 그런갑다 하고 지나갔는데..
    나라 말아먹는 꼴까지 보면서는 도저히 노인들은 곱게 봐지지는 않네요..
    경상도도 이젠 정말 치가 떨릴정도에요.. 안그런 경상도인들에게는 고맙고 미안하지만 저 뻘건 빨간색으로 칠해진 지도를 보면 정말 분노가 차오르고 치가 떨립니다.. 뭘해도 안바뀔 저사람들을 생각하면 정말 절망적이고 눈물만 날뿐이네요.. 하필 또 그곳엔 인간들도 많아서...

  • 5. 저도
    '12.12.20 1:31 PM (183.99.xxx.232)

    저도 마찬가지. 그리고 지금 어린세대도 문제네요. 일베에 물든 10대들 보면 ㅠㅠ 참...암담해요. 정말 정권바뀌길 소망한게 전 일베때문도 있거든요. 요 일년사이에 인터넷 게시판 환경이 얼마나 끔찍해졌나요.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아요.

  • 6. 아직도
    '12.12.20 1:31 PM (175.209.xxx.154)

    ㅂㄱㅎ유세때 빨간옷 입고나와 태극기 흔들던 그모습들 잊혀지지가않아요.
    소름끼쳤어요.

  • 7. 포기하지 말고.
    '12.12.20 1:32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공부합시다.
    이 끔찍한 악몽을 재현하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그들 역시 더 많이 준비할 것입니다.
    다음엔 나꼼수... 없이...ㅠㅠ
    청년들에게 우리들이 방패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힘내야해요 우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47372

  • 8. 별따라
    '12.12.20 1:33 PM (222.107.xxx.107)

    그런데...반대로 전라도는 어떻해요? 또 핍박받고 걍무시당하며...그저 농사나 지어라식으로 대접받을까 불쌍해요. 노인네들에게주는 고령연금없애버립시다!

  • 9. deb
    '12.12.20 1:34 PM (14.56.xxx.99)

    꼴도 보기 싫어요.
    어제 확정 뜨자마자 ㅂㅈㅎ 무서운 사진 들고나와서 울더라죠.
    저는 그걸 보고 여기가 북인지 남인지... 누가 빨갱인지 헷갈리더라죠.
    참담하더라죠.

  • 10. lm
    '12.12.20 1:34 PM (14.39.xxx.66)

    공경은 무슨...
    이제 일처리 할 때 노인들이 그토록 원하는 자기들 탈탈털리는 플랜 짜야죠. 상사랑 조직에 예쁨도 받고.

    그나저나 저희 부모님은 5%인데, 그 무식쟁이 노예들에 엉겁결에 딸려 욕먹을까 걱정이네요.

  • 11. 정말
    '12.12.20 1:36 PM (211.219.xxx.62)

    노인네 주는 노령연금도 노통때 통과
    요양보험도 노통때 통과인데

    왜 표는 맨날 새대갈 당인가요?

  • 12. 정말
    '12.12.20 1:38 PM (220.88.xxx.148)

    지금으로써는 정말 노인네들 꼴보기도 싫은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 13.
    '12.12.20 1:39 PM (121.144.xxx.48)

    어휴 수준이 이정도니 제가 82나 일베나 다를게 없다고 하고다닙니다

  • 14. 저도
    '12.12.20 1:40 PM (119.204.xxx.190)

    노인 공경 말도 꺼내지 말라하세요
    노인이라고 무조건 공경해야 하나요?

  • 15. 가짜주부
    '12.12.20 1:44 PM (121.135.xxx.84)

    안그러시분들도 계세요 저희시부모님
    여하튼 5년 참았는데 또 5년을 어찌 참을지 안담합니다.

  • 16. !!
    '12.12.20 1:45 PM (202.140.xxx.42)

    진짜 누가 누굴 욕하나요? 수준이하 원글에 수준이하 댓글들.

  • 17. 참으로
    '12.12.20 1:46 PM (121.134.xxx.90)

    유치한 발상들이네요
    이건 뭐 허세쩌는 중딩들 왕따놀이도 아니고...
    투표결과 가지고 이렇게 세대분열을 조장하는게 다음 선거 전략인가요?
    여기 보면 죄다 노인탓 안철수탓 민주당탓만 하고 앉아 있는데 말이죠...
    본인들 탓을 하세요... 본인들이 어떤 모습으로 다수에게 비춰졌는지 그걸 되돌아 보시라구요

  • 18. ..
    '12.12.20 1:52 PM (218.234.xxx.92)

    박근혜를 지지한 사람이 둘 중 하나면 지지하지 않은 사람이 둘 중 하나.
    다수? 그래 다수지. 인정. 그런데 얼마나 다수? 1500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박근혜가 되면 안된다고 했다.
    그건 소수인가?

    1480만을 소수로 밀어부치면 좋냐?

  • 19. ..
    '12.12.20 1:53 PM (218.234.xxx.92)

    우리 엄마 등판에 2번 써드려야겠다고 생각함.
    2번 찍은 우리 엄마, 사람들 차가운 눈초리에 시달릴 거 생각하니..
    (저도 노인들 차가운 눈으로 쳐다볼겁니다)

  • 20. 저 위에
    '12.12.20 1:54 PM (211.49.xxx.119) - 삭제된댓글

    유치하다는 분...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는 되요? 방법을 말해 보세요 . 아무리 빨간머리앤 매튜 아저씨가
    보수 주의였다고 해도, 그 캐나다의 보수주의자랑 달라요. 외국 보수는 지금 민주당정도
    위치에요.. 썩고 비상식적인 새누리당을 어떻게 이성으로 이해하란 말입니까?
    그 북의 독재자 김정은이 나와도 찍어줄 기세입니다. 알고 이야기하세요..
    박근혜라고 찍을 만한 사람이라서 찍나요? 그들은 무조건 1번이예요..
    고민도 없어요.. 정말 유치하다고 할 게 아니라, 유치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유치하게 해 줄 도리밖에

  • 21. 울엄마
    '12.12.20 2:05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TV에서 박 얼굴만 봐도 신경질 난다고 빨리 바뀌어야 산다고..
    늙은 사람들 맨날 박정희 박근혜 노래 부르는데 짜증난다고
    나도 그렇고 늙으면 얼렁 죽어야 이 나라에 도움된다고 노래를 부르셨더랬는데...
    주변 할머니들 틈에서 지지선언하고 눈총받아가며 전도까지하고....
    저역시 인터넷 민심을 이야기 하며 이번엔 진짜 잘 될거라고 희망을 줬어요...
    아침에 뭐하시나 가봤더니 펑펑 울고 계시데요...
    차라리 많이 차이 나면 덜 안타까울텐데 이게 뭐냐고...
    니 말 믿고 기다렸다가 이게 뭐냐고...
    일찍 죽는게 가장 편한 길 같다고 우시는데...에효.......
    정말 속상합니다.....

  • 22. ...
    '12.12.20 2:17 PM (61.74.xxx.182)

    이제 우리나라는 노인들의 나라입니다.
    젊은이들을 패배주의와 상실감에 젖게 만든 노인들의 나라입니다.
    우리의 그들의 역사에 대한 평가를 조금만 존중해주셨음 좋았을텐데.. 젊은이들을 좀 믿어줬음 좋았을텐데..
    저도 너네가 선택했으니 너네 맘대로 살아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분들은 승리의 기쁨에 도취해있고 우리에게는 짐만 가득히 지워놓은 거 같아 넘 원망스럽습니다.
    이런 섭섭한 감정을 이렇게라도 한풀이하고 싶습니다.

  • 23. ㄹㄹ
    '12.12.20 5:21 PM (122.153.xxx.203) - 삭제된댓글

    네 저도 이제 노인들 마음놓고 혐오하렵니다. 정말 욕심많은 노인네들.. 젊은이들의 고통엔 관심도 없고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지들 향수에 빠져 살겠다고. 참 어이가 없어요 진심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853 불쌍해서 뽑았다는 노인들 2 동감 2012/12/20 1,016
199852 文, 해단식 참여 "차기 도전 안한다" 59 deb 2012/12/20 8,939
199851 정말 박그네 찍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나요?? 11 2012/12/20 1,655
199850 저 어릴때는 야당이 몇개 되는거 같았는데.. 2 .. 2012/12/20 646
199849 왜 우리는 다 이기줄 알았을까요? 32 ... 2012/12/20 3,312
199848 뉴스 타파 후원은 어디로 해야 돼나요? 2 독립 운동 2012/12/20 1,851
199847 10년전과 비교해서 세대간의 지지성향이 점점 극명해지네요.jpg.. 11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575
199846 무식하고 멍청한...읽지마세요. 2 일베충 2012/12/20 672
199845 만약에이런상황이었다면 이겼을까요? 2 2012/12/20 962
199844 제이에스티나 시계.. 1 .. 2012/12/20 1,651
199843 애들보면 짠하고,,우울합니다. 비러머글 2012/12/20 673
199842 82님들 우리서로 의지하며 5년을 기다려요 2 후리지아향기.. 2012/12/20 721
199841 그네 누님이의 오늘 하루 대통합 행보십니다. 게으르신 분은 아니.. 16 이럴줄 알았.. 2012/12/20 2,911
199840 대선때문에 홍보도 안하고 숨죽이던 대한민국현대사박물관 26일 찬.. 2 gg 2012/12/20 839
199839 노인분들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 19 ... 2012/12/20 2,093
199838 밑에 "다들 소설을 쓰는구만ㅋㅋㅋ" 패스 1 일베충의 2012/12/20 642
199837 미친 구미 17 나.. 2012/12/20 3,047
199836 오바마가 나왔어도 못이겼을 선거 7 ㅁㅁ 2012/12/20 1,374
199835 다들 아주 소설들을 쓰는구만..ㅋㅋㅋㅋㅋㅋ 22 .... 2012/12/20 2,140
199834 진중권 트윗 10 쉼표 2012/12/20 3,456
199833 안철수는 그냥 현상이었을까? 과연 2012/12/20 802
199832 문재인님께는 1400만이 있습니다. 5 사랑하라희망.. 2012/12/20 1,004
199831 시사인 구독신청도 하고 후원금도 보내고 또 뭘 할까요? 10 완료 2012/12/20 1,047
199830 EBS 김진혁 피디의 글이 제일 와닿아요. 9 여러 트윗 .. 2012/12/20 3,035
199829 너무나 변해버린 아빠.... 5 울어요 2012/12/20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