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이 아파서 어제 인터넷도 tv도 못봤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바뀌어 있을꺼라고 믿고 당선자가 바뀌는 꿈도 꾸었어요.
어제 나와 다른 선택을 한 20년 절친과도 싸웠어요.
2년을 나와 같은 얘기를 하던 친구였는대..
정신차려야 겠지요.
눈물이 나요.
괞챦아 질꺼라고
다음번엔 더 좋아질꺼라고
위로좀 해주세요.
집값떨어진게 참여정부때문이라는
참여정부때문에 자기가 손해본게 많다던
그사람들
눈크게뜨고
얼마나 이득보고 부자되는지
지켜볼려구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어제 인터넷도 tv도 못봤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바뀌어 있을꺼라고 믿고 당선자가 바뀌는 꿈도 꾸었어요.
어제 나와 다른 선택을 한 20년 절친과도 싸웠어요.
2년을 나와 같은 얘기를 하던 친구였는대..
정신차려야 겠지요.
눈물이 나요.
괞챦아 질꺼라고
다음번엔 더 좋아질꺼라고
위로좀 해주세요.
집값떨어진게 참여정부때문이라는
참여정부때문에 자기가 손해본게 많다던
그사람들
눈크게뜨고
얼마나 이득보고 부자되는지
지켜볼려구요.
저도 아무나 붙잡고 싸우고 싶어요..ㅠㅠ
이번 주 까지만 분해하려구요.
담주 부터는 다시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감시 모드로 들어갈랍니다.
쫄지마~~~~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라고
위안을 하고 살아요.
마음이야 안 좋지만 다 살겠지요.
이명박이 내성을 키워주어서ㅠㅠ
씨발 졸라 땡큐다.
그나저나 나꼼수 걱정되어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