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지지자라는 지역카페 어느 엄마가
박정희가 박씨 아버진줄 몰랐답니다.
부모는 선택해서 태어날수 없으니 같이 엮지 말자네요
이건 머 역사의식도 없고 무식하고 뇌도 참 청순하시고..
박씨 공약만 보고 찍었다믄서 지켜보자네요.
수준 떨어져서 그 카페에 이제 못 갈거 같애요,,
여기 잘 사는 동네도 아니고 고만고만해요,,
가진건 개뿔도 없으면서 부자정치하는 새누리 지지 하는 꼴이 너무 웃겨요
본인이 무식한걸 창피해하지 않네요, 부끄러워 하지 않네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