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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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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어떻게 조회수 : 943
작성일 : 2012-12-20 07:33:01

밤새 악몽을 꾸고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바로 출근해야 되는데,

넋을 놓고 있어요.

 

제 자신을 쓰다듬으며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지금부터 다시 하면 돼.

어차피 인생은 한 번 죽는 거야.

모든 게 꿈인 데, 지금은 잠시 악몽일 뿐이야.

지금 이 순간도 지나가는 거야.

좋은 꿈 꾸려고 다시 시도하면 되는 거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이러는 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참담한 마음은 우리 같이 위로해요.

 

그리고 이제 정말로 중요한 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작은 거 하나라도 어떻게 실천할지를 생각해 봐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우리를 지켜주었던 사람들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리가 빚을 지었던 사람들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다들 한 말씀 씩 해 주세요ㅠㅠ

 

정기적인 후원 이런 것도 좋구요.

우리가 뭉쳐야 됩니다.

좋은 의견 좀 나누어 주시고,

서로 같이 위로 좀 해 주세요ㅠㅠ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IP : 124.111.xxx.2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지 않아요.
    '12.12.20 7:37 AM (60.231.xxx.182)

    그러니
    뭐든 붙들고
    이 드럽고 무시무시한 세상
    버텨야 됩니다.
    안전바 같은건 없습니다.
    울지마세요.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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