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일어나 우네요ㅠㅠ

서울의달 조회수 : 2,465
작성일 : 2012-12-20 07:12:28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 나는 초딩3학년 아들이 일찍 일어나 우네요.
너무 마음이 아풉니다.

좋은세상 만들어 주려 했는데...
IP : 123.215.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2.12.20 7:13 AM (221.140.xxx.37)

    미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미안해서 어쩐대요...
    '12.12.20 7:14 AM (60.231.xxx.182)

    아드님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너무
    드러워서...ㅠㅠ

  • 3. 6학년
    '12.12.20 7:18 AM (61.43.xxx.102)

    6학년 울딸 선거전날 담임이 "내일을 선거하는 날이닌까 부모님께 꼭 투표하시라 전해드세요"하닌까 반아이들이 문재인 문재인을 외쳤다네요 그것들이 뭘알고 그랬는지...

  • 4. 반 수업중에
    '12.12.20 7:54 AM (124.5.xxx.134)

    모의 선거가 들어있나보죠 서울인데
    거의 박빙으로 문제인 후보가 살짝 앞섰다는데
    실제와 거의 흡사해서 놀랐네요
    다들 부모 의견 반영된걸테구요

  • 5. choll
    '12.12.20 8:44 AM (121.141.xxx.194)

    아유......

  • 6. ...
    '12.12.20 9:32 AM (124.49.xxx.9)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얼마나 쇄뇌당했으면....애가 멀 안다구 울기까지 해요...

  • 7. 어린 아들
    '12.12.20 2:38 PM (117.53.xxx.213)

    정치에 이용하지 마세요!
    정말 한심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867 이모님을 위해서라도 가오(자존심)를 지켜야 합니다. 2 자유민주주의.. 2012/12/20 702
198866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1 딸하나 맘 2012/12/20 471
198865 문재인님을 위해 오히려 잘된거라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요. 14 이겨울 2012/12/20 2,209
198864 교육방송만 보고 살려구요 4 이제 2012/12/20 693
198863 광주한테 너무 미안해요. 너무 미안해요. 5 눈물 2012/12/20 1,091
198862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을 어찌견뎠을까요. 6 아프네요 2012/12/20 1,222
198861 부정선거 의혹. 10 곤줄박이 2012/12/20 1,864
198860 이런 상황을 참 뭐라 말해야할지... .. 2012/12/20 553
198859 방금 현충원 참배 김성주 7 -- 2012/12/20 2,743
198858 박근혜 공부좀 했음 좋겠습니다...그리고 박근혜 찍으신 분들은 .. 3 고양이2 2012/12/20 1,049
198857 문재인 필패론이 옳았죠. 29 432543.. 2012/12/20 2,872
198856 정든 82를 어떻게 해야할까 22 고민중이에요.. 2012/12/20 1,892
198855 떡값 검찰과 정조이산 그리고 노론의 나라.... 2 노론의 나라.. 2012/12/20 835
198854 이제 이별해야할것들 1 무한도전 2012/12/20 899
198853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더 열심히... 2012/12/20 1,549
198852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패배 2012/12/20 594
198851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1,109
198850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1,213
198849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2,073
198848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138
198847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585
198846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677
198845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879
198844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722
198843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