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철저히 기득권을 위한 정부였음 좋겠네요

독하게버티자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12-12-20 02:45:53
임신해서 술도 못마시는데 잠까지 안와요
이제 덤덤히 받아들이려합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치하에 제 30대를 보내게 되네요
노인들과 경상도가 대통령 만드는 나라
이순신 세종대왕이 민통당 후보로 나와도 대통령되기 힘들겠어요
5년동안 철저히 기득권을 위한 정책을 펴서
더 고통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박정희 망령에서 벗어나죠
이번에 박근혜가 안됐으면 노인분들 두고두고 아쉬워서
차기에 또 나오라할겁니다 정말 끔찍해요
진짜 뼛속까지 깊이 당해봐야 정신차릴 것 같아요
친재벌 정책 민영화 정책 어디까지 함 해보나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독하게 버텨봅시다



IP : 223.62.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20 2:48 AM (211.104.xxx.118)

    저도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서. 억지로라도 잠을 자세요. 태아한테 해로워요.

  • 2. ...
    '12.12.20 2:48 AM (119.71.xxx.179)

    민주당은 반대 하지말고..그냥 새누리랑 함께 가면 좋겠어요. 한번은 절단이 나야할듯............

  • 3.
    '12.12.20 2:50 AM (220.86.xxx.38)

    취미 삼아 다니시는 병원 딱 끊고(그 분들 레저죠)
    지하철 무임 승차 끊고. 함 당해 보셔야죠

  • 4. 네..
    '12.12.20 2:56 AM (218.234.xxx.92)

    아주 뼛속 깊이.. 그랬으면 합니다.
    기초연금이고 노령연금이고 다 없애고 그걸로 경인운하나 더 파던가.
    길거리 분식집 죄다 없애고 학원가 죄다 없애고..

  • 5. ...
    '12.12.20 2:57 AM (218.234.xxx.92)

    노령연금 없애자고 데모라도 할까봐요.

  • 6. 낙천아
    '12.12.20 9:33 AM (39.120.xxx.22)

    저도 지금 뱃속에 3개월된 태아 있는데....지금까지 제대로 태교못하고 엄한데 힘쓴게..너무 분하네요.

    이제부터라도 태교에 신경써야겠어요....저도 3시넘어서까지 잠이 안와서...너무 미안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181 내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서울가는길 7 눈길 2013/01/01 1,001
201180 남자 대학생 향수 선물 하려는데 5 산뜻한 2013/01/01 953
201179 전 이제 눈이 오는게 싫어요 7 ``````.. 2013/01/01 1,854
201178 광주 mbc가 보도한 문재인 후보 광주 방문 영상 8 나다 2013/01/01 3,173
201177 닭가슴살 말리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2 스네디 2013/01/01 1,200
201176 기름보일러집이에요 4 gg 2013/01/01 1,734
201175 옆집 고양이 죠오지 그리고 새끼 길냥이 9 gevali.. 2013/01/01 1,402
201174 유기견얘기 7 ,,,, 2013/01/01 1,296
201173 미국이 신용강등될건가봐요 4 미국 2013/01/01 2,617
201172 이상한 관계- 그럼, 우리는 뭔가요? 15 답답한 40.. 2013/01/01 8,708
201171 너무 가려워요... 6 머리 2013/01/01 1,931
201170 스마트폰 구매시들었던 내용이 달라요 2 속아퍼 2013/01/01 1,098
201169 민주당이 두려운 새누리당! 10 정직원들아 2013/01/01 2,907
201168 새로운 증거 - 추정된 박근혜 득표수를 이용해, 자동적으로 계산.. 14 ... 2013/01/01 8,188
201167 박근혜 비판을 빙자한 황당한 베스트글이네요. 6 진짜 2013/01/01 1,612
201166 네이버에 권양숙 여사 연관검색어로 담배 나오는게 왜인줄 아시는분.. 8 84 2013/01/01 14,195
201165 가엾은 겨울의 길고양이들 얘기입니다. 5 그리운너 2013/01/01 1,779
201164 새해 선물로 X을 받았어요 ㅠㅠ 2 냐옹 2013/01/01 3,150
201163 지드레곤 욕심내면 너무 과하겠죠 6 18 나이차.. 2013/01/01 3,724
201162 애낳고 작아진 가슴... 복구 안되는거죠? 비루해진 몸매는..... 4 소쿠리 2013/01/01 3,066
201161 36개월부터는 문화센터말고 학원 다니라네요 13 사교육청 2013/01/01 4,358
201160 문재인님 및 우리들 응원광고 마감했습니다. 25 믿음 2013/01/01 3,529
201159 내일 봉사활동 갈만한 곳 없을까요? 4 ..... 2013/01/01 1,094
201158 엠빙신이 쓰리 콤보 빅엿을 먹였네요 4 2013/01/01 4,711
201157 소지섭은 실물도 그리 멋있나요?? 12 ,, 2013/01/01 13,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