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3&divpage=4123&select_arrange...
참 안타깝습니다.
이게,대한민국의 현실이고,수준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3&divpage=4123&select_arrange...
참 안타깝습니다.
이게,대한민국의 현실이고,수준입니다.
근데 글 제목이
충격과 공포의 광화문 현장.jpg
ㅋㅋㅋㅋㅋ
진짜 헉이네요.. 진짜 이럴수는 없는건데 ㅠㅠ
젋은이들이 죽살기로 투표하지 않는이상 저런 정신없는 노인들이 끌고다니는 대한민국이 되겠지요
음 노인들이 그렇게 투표에 열심인 이유는..마지막 투표가 될까봐 그러는걸가요?
역겹다. 앞으로 저 노인네들은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말길!
수령동지와동급찬양이네여.
새누리당지지자들 수준참,,레베루가 달라요.
환자의 70%가 노인인데..빨리 의료 민영화 하길....
저런 노인들이 내 아이들의 미래까지 결정하다니...ㅠㅠ
진짜..저 액자 집에서 들고 나온건가요??
노인들에게 자리 양보하지 않겠습니다.
새치기하는 노인들 절대 봐 주지 않겠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이제 한동안은 거동 못하실 듯,
그집 자식들만 죽어나겠네...애국하는 아버지 어머니 덕에 병원비 약값들겠네...
간이 안 좋은 부모 자식들은 더 불쌍하네....
심장만 되는데... 추운날씨엔 심장을 조심해야 하는데...아직 그네공주가 대통령은 아니니 지금 심장병걸리시면 아니아니 되오. 자식들은 무슨 죄?????
용돈 줄이세요! 욕을 쳐드시더라도 6개월만 생활비 보내지 마세요. 절반으로 줄이시던가.
돈 있어서 자기 돈으로 병원비, 입원비 내시는 노인들은 1번 찍어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자식들한테 모든 건 다 떠넘기면서 1번 찍는 노인들은,
자기 행동에 따르는 결과를 직접 책임지셔야 합니다.
왜 찍기는 자기가 찍어놓고, 나중에 감당은 자식한테 미루나요?
용돈 절반 이하로 줄여서 6개월 딱 보내시고(아니면 5년 내내)
부모님/시부모님이 욕을 바가지로 하고 노발대발하면
앞으로 우리는 생활이 팍팍해질 거라 돈 모아야 한다, 지금 그렇게 못드린다 하고 냉담하게 하세요.
본인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직접 몸으로 느끼셔야 해요.
본인들이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어놓고, 그 고통은 자식들한테 전가하니 계속 되풀이해서 그런 인간을 또 찍어주는 거에요. 본인이 저지른 일은 본인이 고통을 받으셔야 뭔가를 느끼실 겁니다.
웃기는소리
노인은 자식들 등골 빠지게해놓구
노인공경 금지어입니다
간은 무탈하신지....;;; 만성피로의 주범이 간질환이래요.
이제 간은 보장 안되니 각자 우루사 챙기면서 살아야죠.
218.234// 그간 먹여주고 입혀주고 키워놓았더니 이제와 하는 얘기가 정치색이 다르다고 부모, 시부모 용돈 줄이라는 얘기나 하고, 그것에 대한 비판글도 없네요. 과연 옳은 방향일까요? 이러고나서 뒷감당은 어찌 하시려구요?
180.69// 노인공경이 금지어라니... 손있다고 아무렇게 쓰면 그 글은 인터넷 쓰레기일뿐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820 | 문재인 필패론이 옳았죠. 29 | 432543.. | 2012/12/20 | 2,728 |
196819 | 정든 82를 어떻게 해야할까 22 | 고민중이에요.. | 2012/12/20 | 1,760 |
196818 | 떡값 검찰과 정조이산 그리고 노론의 나라.... 2 | 노론의 나라.. | 2012/12/20 | 702 |
196817 | 이제 이별해야할것들 1 | 무한도전 | 2012/12/20 | 761 |
196816 |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 더 열심히... | 2012/12/20 | 1,426 |
196815 |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 패배 | 2012/12/20 | 474 |
196814 |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 휴 | 2012/12/20 | 989 |
196813 |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 재수 | 2012/12/20 | 1,071 |
196812 |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 화무십일홍 .. | 2012/12/20 | 1,966 |
196811 |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 질문 | 2012/12/20 | 1,011 |
196810 |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 다시 웃자 | 2012/12/20 | 475 |
196809 |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 ㅇㅇ | 2012/12/20 | 578 |
196808 |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 한마디 | 2012/12/20 | 1,773 |
196807 | 그들의 넓은 안목? 2 | 애플 | 2012/12/20 | 608 |
196806 |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 전주아짐 | 2012/12/20 | 1,825 |
196805 |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 힘든아침 | 2012/12/20 | 1,870 |
196804 | 우리 모두 힘내요. 2 | 동행 | 2012/12/20 | 521 |
196803 |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 dddd | 2012/12/20 | 1,099 |
196802 |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 사랑이2 | 2012/12/20 | 1,782 |
196801 |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 답답 | 2012/12/20 | 3,146 |
196800 |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 쓰리고에피박.. | 2012/12/20 | 1,581 |
196799 |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 | 2012/12/20 | 812 |
196798 | 아들아 미안하다. 1 | 비보 | 2012/12/20 | 413 |
196797 |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 | 2012/12/20 | 664 |
196796 |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 ㅠ | 2012/12/20 | 1,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