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처럼 간절했던 적이 없었는데...
박빙의 차이로 이렇게 패할 줄이야.
정말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개표방송 끝까지 지켜보고 싶어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그 희망의 끈이 서서히 희미해져가네요
5년후를 기약해야겠어요.
재외국인 개표는 한건가요?
그 내용은 못본 거 같아서요
이번처럼 간절했던 적이 없었는데...
박빙의 차이로 이렇게 패할 줄이야.
정말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개표방송 끝까지 지켜보고 싶어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그 희망의 끈이 서서히 희미해져가네요
5년후를 기약해야겠어요.
재외국인 개표는 한건가요?
그 내용은 못본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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